부모님이 경찰서주변에서 식당하셔서 현직형사들이 밥먹으러 온단말임

그래서 아빠는 또 내가 시험준비하니까 형사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 현직들도 이제 내가 준비하는거 아는데

저번1차떨어지고 집에서 울면서 밥먹고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야 이번에 쉬웠대잖아!! 너 지금까지 뭐한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엄마.. 쉬우면 필컷이 올라가지.. 그리고 누가쉽다했어?"

엄마가 "우리가게에 밥드시러 오시는 현직들이 이번시함 쉬웠데!! 너진짜 뭐한거야?"

이래서 그냥 눈물 질질새어나오길래 전화 바로 끊음..

이번엔 그 손님들 안왔음 좋겠다..

본인 24살 2년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