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로는 나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근데 시그리카 자체가 압도적 재능에 모든 기대를 다 받는 그런 포지션이라 엄청 중압감을 느끼는건데
대부분 3,4등급이 받는 그런 중압감이랑 비교가 안될거라 생각을 함
그리고 그 중압감의 차이에서 오는 스토리의 괴리감이라는게 있음
결국 시그리카가 그렇게 고민을 심각하게 하고 그 중압감을 메인 갈등으로 내세우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지 않겠냐는거지
익명(211.217)2026-04-16 13:05:00
답글
@ㅇㅇ(211.217)
그냥 기존 10대 소녀 애니 문법이랑 별 다를거 없다 생각하는데
아이돌이나 밴드물 애니는 무대에 못설까봐 겁이나요
스포츠물은 경기를 못할까봐 겁이나요
게임 만들면 게임이 성공 못할까봐 겁이나요
다 비슷한 결이잖아
익명(119.203)2026-04-16 13:07:00
재능의 여부보다는 부모나 주변의 기대를 안고 부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기대를 받는건 알지만 그냥 자기길을 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ㄹㅇ
나도 그럼 그런고민 뭐 할수있겠다 이해는되지만 별 공감은 안됨
해뾰님은 공감햇을듯요
브루주아보단 도전하다 빠르게 포기하는법을 아는사람들한텐 공감이 잘안가는거지
오 이게 더 맞는말인거 같네 인정할게
공감 300%한 과메는 뭐가 되냐
뭐가 되긴 공감한거지 시발 ㅋㅋ
엥 과메는 재능넘쳐서 월 3천 버는거 맞잖아 공감되겠지 ㅇㅇ
과메는 당장 3.1 직전에 방송유튜브 꼬라지보면 백퍼공감 가능하지ㅋㅋ
3, 4등급 학생도 부모나 선생님의 압박을 경험하기 마련인데 부르주아 까지 갈게 있나
그 결로는 나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근데 시그리카 자체가 압도적 재능에 모든 기대를 다 받는 그런 포지션이라 엄청 중압감을 느끼는건데 대부분 3,4등급이 받는 그런 중압감이랑 비교가 안될거라 생각을 함 그리고 그 중압감의 차이에서 오는 스토리의 괴리감이라는게 있음 결국 시그리카가 그렇게 고민을 심각하게 하고 그 중압감을 메인 갈등으로 내세우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지 않겠냐는거지
@ㅇㅇ(211.217) 그냥 기존 10대 소녀 애니 문법이랑 별 다를거 없다 생각하는데 아이돌이나 밴드물 애니는 무대에 못설까봐 겁이나요 스포츠물은 경기를 못할까봐 겁이나요 게임 만들면 게임이 성공 못할까봐 겁이나요 다 비슷한 결이잖아
재능의 여부보다는 부모나 주변의 기대를 안고 부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기대를 받는건 알지만 그냥 자기길을 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이건 맞는거 같네 내가 너무 한가지 길로만 생각한거 같음 인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