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을 보면 아무 죄없는 사람도 마구잡이로 잡아들여서 마녀라면서 종교재판소로 잡거나 마녀사냥으로 잡아서 괴롭혔잖음..
근데 조선시대도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않았잖음...
조선의 체제나 질서에 어긋나거나 국왕에게 반기를 들거나, 혹은 정치 세력에게 조금이라도 찍히면 바로 반란죄(반역죄)로 뒤집어씌어서 죽이기 일쑤였고..
허균도 그렇게 억울하게 죽고..
인조반정의 2등공신인 이괄 장군도 군사반란 일으켰다고 죄를 뒤집어씌어서 빡친 이괄이 진짜 쿠데타 일으키고..
심지어 국왕인 단종마저 유폐시키고 죽이고..
반란죄(반역죄)로 찍히면 반군은 모두 죽고 가족까지 3족까지 다 죽고 죽은 시체는 무덤에서 다시 꺼내서 검으로 목을 베서 2번 죽이는 부관참시하고.. 무덤의 비석까지 파괴해버리고..
조선이 툭하면 정치세력이나 국왕이 반란을 저질렀다면서 아무 무고한 인간 잡아다 반란죄(반역죄)를 씌워서 죽이고 잔인하게 처형시키는게
중세 유럽 종교재판이랑 하등 다를게 없는듯;;
중세 유럽이 백성들 중에 마녀라고 찍어서 마녀사냥으로 몰아가는 종교재판소랑 너무 닮아있는듯;;
중세 유럽도 프랑스를 영국으로부터 지켜낸 잔 다르크를 마녀라고 해서 괴롭히다가 죽이고..
유교탈레반의 조선과
기독교에 미친 중세 유럽이 너무닮아서 소름돋음;;
결론은 유교라는 종교에 광신한 조선, 마찬가지로 기독교에 맹종한 중세 유럽...
둘다 종교에 빠지면 노답이라는 케이스를 잘 보여주는것같음...
ㅇㅇㅇ 그런걸 종교가 정치에 사용당했다 라고 봐야겠지?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있어서 종교는 살아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