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콤마 관련 영어 위키
흔히 기독교 세계에서 성경의 작은 구절 하나 가지고 크게 다투는 문제가 있으니
일명 '요한 콤마'란 것이다.
현 천주교 한글 성경 요한일서 5장 6절
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7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8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킹제임스 요한일서
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5: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잘 보면 킹제임스의 검게 강조 표시한 부분이 천주교 성경엔 없다.(물론 개역성경에도 없다.)
저 부분이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가 성경에 있느냐 없느냐를 가늠하는 아주 중요한거다.
성경엔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세 분이면서 하나니까 각각 별개라고 하면 이단 ㅅㄱ"라는 문장이
명시되어있지않다는게 보통 기독교인들이 알고있는거고
여호와의증인 이단들과 논쟁 뜰 때마다 성경에 삼위일체가 깔끔하게 적힌 구절이 없어서 논쟁할 때 애를 먹는게 많다.
물론 천주교성경이고 킹제임스성경이고를 떠나서 요한복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예수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이 분이 곧 하나님 그 분이요.
그니까 ... 본체의 화신이다.... 뭐 대충 그렇게 볼만한 내용이 적혀있고
예수도 신약성서 복음서들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과 난 하나다."라고 말한다.
성령이야 하나님의 영이라고 창세기에 적혀있으니까 굳이 일체고 뭐고를 따질 필요 없지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별개 존재가 인간으로 태어난건지 아니면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태어난건지
아니면 하나님의 분신이 인간으로 태어난건지
그게 헷갈리는 것이다.
근데 예수가 하나님과 하나라면 예수가 죽기전에 뭐하러 "아버지 날 버리셨나이까?"라고 절규하나?(일체라며?)
그리고 예수가 잡혀가기전 언덕에서 기도할 때 "아버지 원컨데 제발 이 잔을 제게서 치워주십시오."라고 피땀 흘리며 기도하는데.
일체라면 기도할 필요 없잖노?
뭐! 하여튼!
기독교 세계에선 삼위일체 문제 따위로 이단이다 뭐다 서로 싸우는데.
킹제임스 요한일서에만 삼위일체가 아주 깔끔하게 한 구절로 적혀있던 것이고
그것 때문에 기독교가 어떤 성경이 맞냐 하고 서로 둘로 나뉘어져 싸우고있다.
현 천주교 성경은 5세기 제롬의 라틴벌게이트와
'바티칸의 시나이 사본 그리고 알렉산드리아 사본( 4~5세기 성경 사본)'에 기반하고있고
한국 개신교의 개역성경이나 미국의 개역성경들도 하나같이 이 사본들에 기반하고있다.
킹제임스 신약성경은 16세기에 에라스무스가 이리저리 사본 모아서 조립해 번역한 헬라어 성경에 기반하고있다.
그러니까 에라스무스는 이리저리 사본 짜집기했고
현 천주교 성경은 적어도 짜집기는 안했으니 현 천주교 성경이 정통이란게 성서 학계의 공통적 정설이다.
하지만 신약성경 자체가 사도들이 쓴 편지들이 이리저리 사방팔방으로 나돌아다니고 그 사본들도 갖가지 종류이던 것들이
4세기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공인하고 성경을 급히 모아 하나로 편수하면서 만들어진 '시나이 알렉산드리아 계열 성경'
그리고 제롬이 라틴어로 번역한 '벌게이트 성경'으로 대충 정리된다.
근데 이때 포함되지못한 어떤 떠돌이 사본이 이리저리 계속 떠돌다가
에라스무스가 캐치했을 수도 있다,.
"요한 콤마(Comma Johanneum)를 사도(Epistle)의 텍스트의 실제 부분으로 인용 한 첫 번째 작품은 4 세기 라틴계 성직자 Lipo Apologeticus로, 아마도 Ávila의 Priscillian (385 년 사망) 또는 그의 가까운 추종자 인 Instantshop 주교가 쓴 것으로 보인다 .
이 부분은 점차 800 년경에 라틴 벌 게이트의 일부 원고의 일부가되었다. 그 후 그리스어로 다시 번역되었지만, 500 개가 넘는 그리스어 신약 성경 사본 중 단 4 개 본문에서만 나타난다. "-https://en.wikipedia.org/wiki/Johannine_Comma
4세기 사본에서도 나온단 소리인거같은데.
일일히 번역하려니 귀찮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