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신론자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나름 엄격하게 지키면서 살아옴.
반면 자기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성향을 싫어하고 그런 사람들만 무인도 같은 곳에 모아 놓으면 그곳이 바로 지옥이라 생각함.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지구는 지옥이 아닐 수가 없다
1. 인간사회는 당연히 지옥
국가에서 주민등록번호 달고 태어난 인간은 다 버리고 자연인으로 살지 않는 한 어딘가의 조직에 속해 살아야 하고 그 조직에서 영향력이 강한 사람들(기득권)에게 종속되거나 지배될 수밖에 없다. 거의 모든 인간은 종속되고 지배되는 삶보다 자기가 기득권이 되길 선호한다.
기득권이 되는 방법
1-1 인생의 어느 시기에 운이 좋음(출생 포함)
1-2 한 분야에서 실력이 좋음
1-3 기존 기득권에게 인정받아 그 사회에 편입됨(처세와 정치 조직생활에 능함)
1-4 앞에 1-1~3을 획득한 애들을 속이거나 기만하거나해서 기득권을 빼앗음
1-1과 2만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상속/부가가치창출) 기득권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1-3과 4도 실력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데 이 방법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서는 거의 실현불가능하기 때문에 구분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 네가지 방법 중 하나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혼합형이 대부분인데 1-3,4가 결여되면 길게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간 사회에서 성공과 기득권이란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를 쌓지 않고서는 실현 및 유지가 극히 어려운 것이다. 업보를(당연히 악한쪽으로) 쌓은 인간들이 이 사회를 지배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에 동화되거나 종속되어야하므로 업보를 쌓지 않고 떳떳하고 선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인간사회는 지옥이다.
2. 자연세계
인간사회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연친화적으로 변하고 자연에서 답을 구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거나 진화론에 대한 간단한 상식정도만 있어도 다음의 논리를 이해항 수 있을 것이다.
유전자가 이기적인 이유는 언제나 이기적인 유전자가 후손에 전달되기 때문이다. 유전자의 본질은 자기 복제다. 복제에 유리한 유전자는 그렇지 않은 유전자보다 강하고 오래 살아남는다. 결국 이기적이라는 뜻은 자기 복제에 유리한 특성을 지녔다는 의미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악어 모기 바퀴벌레 같이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생존의 달인들은 대부분 Selfish의 아주 극단적인 형태를 띄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타적 또는 덜 이기적인 행동양상은 생존에 불리하고 이것은 생명의 역사가 증명한다.
인간사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듯이 자연사도 매한가지다. 티비로 보는 자연인의 삶은 유유자적한 것 같지만 베어그릴스처럼 리얼로 생존하려하면 별 개짓거리를 다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기적으로 굴어야 한다.
3.
내가 병신이고 못난이라서 이런 염세적으로 보이는 사상을 가지는 건 아니다. 공부나 일 사업에서 그래도 1%안에는 항상 들게끔 살아왔었다.
근데 세상사 찌들어갈수록 회의감이 들고, 더이상 성공한 돈많은 사람들 부럽지도 되고싶은 마음도 안 생긴다.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지구는 지옥이 아닐 수가 없다
유일하게 후회되는건 대학 진학할때 의대를 선택하지 않은게 후회된다. 의사도 더러운꼴을 안보고 살 리 없지만 적어도 나 몰라라 하면서 썅마웨이로 살아도 먹고사니즘애 아무 지장이 없게 할 수 있는데 세상에 그런 직업이 거의 없다는걸 고작 19살 때는 알 수가 없었다.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찾아 그곳에서 소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소원인데 아직까진 못찾은 것 같다.
누가 그런 곳을 알면 제보 부탁드림
반면 자기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성향을 싫어하고 그런 사람들만 무인도 같은 곳에 모아 놓으면 그곳이 바로 지옥이라 생각함.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지구는 지옥이 아닐 수가 없다
1. 인간사회는 당연히 지옥
국가에서 주민등록번호 달고 태어난 인간은 다 버리고 자연인으로 살지 않는 한 어딘가의 조직에 속해 살아야 하고 그 조직에서 영향력이 강한 사람들(기득권)에게 종속되거나 지배될 수밖에 없다. 거의 모든 인간은 종속되고 지배되는 삶보다 자기가 기득권이 되길 선호한다.
기득권이 되는 방법
1-1 인생의 어느 시기에 운이 좋음(출생 포함)
1-2 한 분야에서 실력이 좋음
1-3 기존 기득권에게 인정받아 그 사회에 편입됨(처세와 정치 조직생활에 능함)
1-4 앞에 1-1~3을 획득한 애들을 속이거나 기만하거나해서 기득권을 빼앗음
1-1과 2만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상속/부가가치창출) 기득권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1-3과 4도 실력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데 이 방법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서는 거의 실현불가능하기 때문에 구분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 네가지 방법 중 하나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혼합형이 대부분인데 1-3,4가 결여되면 길게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간 사회에서 성공과 기득권이란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를 쌓지 않고서는 실현 및 유지가 극히 어려운 것이다. 업보를(당연히 악한쪽으로) 쌓은 인간들이 이 사회를 지배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에 동화되거나 종속되어야하므로 업보를 쌓지 않고 떳떳하고 선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인간사회는 지옥이다.
2. 자연세계
인간사회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연친화적으로 변하고 자연에서 답을 구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거나 진화론에 대한 간단한 상식정도만 있어도 다음의 논리를 이해항 수 있을 것이다.
유전자가 이기적인 이유는 언제나 이기적인 유전자가 후손에 전달되기 때문이다. 유전자의 본질은 자기 복제다. 복제에 유리한 유전자는 그렇지 않은 유전자보다 강하고 오래 살아남는다. 결국 이기적이라는 뜻은 자기 복제에 유리한 특성을 지녔다는 의미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악어 모기 바퀴벌레 같이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생존의 달인들은 대부분 Selfish의 아주 극단적인 형태를 띄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타적 또는 덜 이기적인 행동양상은 생존에 불리하고 이것은 생명의 역사가 증명한다.
인간사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듯이 자연사도 매한가지다. 티비로 보는 자연인의 삶은 유유자적한 것 같지만 베어그릴스처럼 리얼로 생존하려하면 별 개짓거리를 다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기적으로 굴어야 한다.
3.
내가 병신이고 못난이라서 이런 염세적으로 보이는 사상을 가지는 건 아니다. 공부나 일 사업에서 그래도 1%안에는 항상 들게끔 살아왔었다.
근데 세상사 찌들어갈수록 회의감이 들고, 더이상 성공한 돈많은 사람들 부럽지도 되고싶은 마음도 안 생긴다.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지구는 지옥이 아닐 수가 없다
유일하게 후회되는건 대학 진학할때 의대를 선택하지 않은게 후회된다. 의사도 더러운꼴을 안보고 살 리 없지만 적어도 나 몰라라 하면서 썅마웨이로 살아도 먹고사니즘애 아무 지장이 없게 할 수 있는데 세상에 그런 직업이 거의 없다는걸 고작 19살 때는 알 수가 없었다.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찾아 그곳에서 소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소원인데 아직까진 못찾은 것 같다.
누가 그런 곳을 알면 제보 부탁드림
너 같은 사람이 아니고 너랑 똑같은 복제 인간 만 명이 모여서 사회를 만들면 지금 세상이랑 비슷한 비율의 사회가 만들어짐 너도 다른 사람이랑 다를것 없는 사람임 너 말고도 다른 사람 모두 그렇게 생각하거든 다 자기가 선하고 좋은 사람인줄 암 선 악 애초에 이런 구분은 니가 원하는것과 원하지 않은 것일뿐 사회는 철학이 만드는게 아님 신념이나 사상이나
나도 원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근데 모든 이기심은 욕심과 욕망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욕망에 초탈하고 지성만 살아있는 사람들이 모이면 다른 그림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대신 그 조직이 세대를 거쳐 유지되긴 어렵겠지. 머리로 아는게 아니라 실제 경험을 통해 갖게된 지독한 회의감이 본능을 이길 정도가 되야하고 그걸 삶을 통해 유지할 수준이 되어야 함
그리고 나만이 옳고 선하다는게 아님. 나는 이러이러한 가치관을 갖고 옳다고 믿고 실천하고 사는데 이게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거라서 염세적이 되는것이고,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기가 어렵고 외롭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