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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괴이고자 하면 먼저 네 부모를 괴이고, 나를 공경하고자 하면 먼저 네 형제를 공경하라. 가까운 것을 잊어버리고 먼 것을 능히 가까히 못하리라." 하시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6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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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부모님을 모시는 공부는 가족과 더불어서 스스로 성공하는 공부입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정심-성의-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되어야 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수신 제가를 특히 강조하셨습니다. 고수부님께서는 윤기의 이어짐을 칭찬하여 주셨습니다. 생명을 같이하는 인연의 출발은 저 자신과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저 자신의 인격을 버리고 남에게 기대고 의존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종지기 근성을 버리고 어진 벗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수부님께서는 일일이 남에게 물어서 어떻게 해결하느냐고 야단치셨습니다. 상생은 누구에게 매이는게 하니라, 스스로 마음이 독립하여 주인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속에 있는 진리의 빛을 발견하고, 남에게도 그 빛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상생인의 자세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스스로의 광명을 발휘하는 것이 천지대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찾고 가족과 조상을 찾는 것이 진정한 상생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가족과 조상을 버리면 상극을 짓는 것입니다.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인연을 챙겨 인간완성의 길을 가라고 하십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천도갱신 공사를 보시면서, 유불선의 가르침을 편 공자와 석가모니와 노자를 꾸짖고 나무란 것은, 그들 스스로가 생명의 인연을 챙기는 것을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양 예수교를 꾸짖은 것도 생명의 뿌리인 조상신명들을 박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천지부모님을 만나 마음이 바뀌어야, 후천상생의 길을 옳게 갈 수 있습니다. 똥 오줌 안먹고 자란 알곡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을 버리고 가족을 버렸던, 개벽과 도통신앙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돌이켜볼 때가 되었습니다. 대두목과 싯점에 매달리는 개벽과 도통신앙의 한계점을, 너무나 뼈저리게 느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나름대로는 천지부모님의 뜻을 잘 따른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버리고 가족을 버렸던 지난 세월을 반성하고 참회해서, 집으로 속히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참회하고 반성하면 증산상제님이 우리를 반가히 맞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 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 https://cafe.daum.net/YongBongCom/O4Ul/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