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건’ 니가 만일 부처가 걸어가는 것을 본다면, 그에게서 도망쳐라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거 아닌가요.
- 그렇다. 만일 사람들이 그를 대우하는 방식이 너무나 명확하게 그가 부처라는 식이라면(그가 사람들이 자신을 대우하는 그 방식을 허락하고 있는 그 방식말이다), 그렇다면, 그는 부처가 아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부처는 자신이 사람들보다 더 특별하다는 식으로 자신을 대우하도록 허락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외부세계에서 너희들을 지배하는 이들은 높은 자리에 앉아있고, 너희들은 그들에게 복종해야만 하고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이 하라는 것을 하지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설교하는 것을 결코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창조하고 그 짐을 사람들의 어깨 위에 올려 놓는다. 그러나 그들 자신은 그 짐을 옮기기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을 지고의 영적 법칙을 가르치는 스승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그런 법칙을 따르지 않는 이들 역시 마찬가지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은 보여지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폭이 넓은 성스런 옷을 입고 긴 장식 숄을 걸친다. 그들은 연회에서 특별석을, 시너고그(회교 교회당)와 교회 등의 모든 모임에서도 특별석을 사랑한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환영받는 것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아버지, 진실한 부모, 지고의 스승, 마스터, 랍비, 예언가 등으로 부르라고 부추긴다. 그러나 ‘랍비’라고 불러질 수는 없다. 왜냐하면 오직 한 명의 랍비 밖에 없기 때문이고 그 랍비는 바로 네 가슴 안에 있다. 그리고 마스터라고 불러질 수도 없다 왜냐하면 오직 한 명의 마스터밖에 없기 때문이고 그 마스터는 바로 네 영혼 안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지구 상에 있는 그 어떤 누구라도 그를 네 영적 ‘아버지’나 ‘진실한 부모’라고 부르지 말아라 왜냐 하면 오직 한 명의 지고의 스승이 있기 때문인데 그는 바로 네 안의 신성이기 때문이다. 이는 지혜와 지성과 진실이 바로 너란 것을 의미한다. 네 안의 이 지고의 스승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가 나타날 것이다. 그는 한 명의 스승이라고 불려도 된다 (여러 스승 중 한 명의 스승으로) 그는 너의 인생에 나타나 자신의 진아를 상기시켜줄 것이다. 사실 너는 너 자신을 스승이라고 불러도 되고 다른 사람이 너를 스승이라고 불러도 된다. 그러나 만일 네가 인류에게 이런 형태의 봉사를 선택하였다면, 겸손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자신을 고상하게 하는 자는 비천해질 것이고 자신을 비천하게 하는 자는 고상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이 말하겠다. 너희 중 가장 위대한 자는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순수한 봉사자일 것이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새로운 계시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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