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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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유대교의 짝퉁일까요? 아니면 신이 복음을 세계화시키기로

의도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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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이방인 여자가 딸을 치료해 달라고 간청하니

24절 :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보냄을 받았다."

- 즉 예수는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자일 뿐이죠.

25절 : 그 때, 그 여자가 예수님께 와서 절을 하고 간청했습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26절 :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자기 자식의 빵을 집어서, 

개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 즉 예수는 원래 이방인의 구원자가 아니죠.

27절 : 그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그러나 개라도 주인의 식탁에서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8절 :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야, 너의 믿음이 

크구나! 네가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때, 그 여자의 딸이 나았습니다.

- 즉 이방인도 믿음을 가지면 구원받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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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장12절 : 저 사람들은 겨우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하루 종일 뙤약볕 아래서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취급하는군요.

- 즉 믿음을 가진 이방인은 이웃사랑의 율법을 받아 지킨게 짧은 시간인데

수천년 동안 율법을 지킨 이스라엘과 똑같이 상을 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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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1~10절 : 왕이 종을 보내 결혼잔치에 초대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종을 죽였다. 왕은 그들을 심판하고

길에서 아무나 잔치에 불러들여 잔치에 손님이 가득했다.

- 즉 이스라엘이 예수를 무시하고 죽이는 바람에 심판을 받고

대신 이방인들이 구원의 가르침에 초대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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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14~30절 : 주인이 종들에게 돈을 맡기고 떠났는데

다른 종들은 장사를 해서 돈을 더 많이 벌었으나

한 종은 돈을 땅에 묻어 감춰두고 그대로 반환했다.

"저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라. 

거기서 슬피 울고, 고통스럽게 이를 갈 것이다."

- 즉 율법을 받았으면 이웃사랑을 많이 실천했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이웃사랑 실천에 소홀한 채 가식적인 종교행위만 하고

율법을 그대로 보존한 것 뿐이니 왕에게 질책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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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은 예수를 박해한 이스라엘을 징계하고

이웃사랑의 율법을 세계화시켜 이방인의 기독교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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