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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보화: 거짓의 시대에 하나님을 아는 지혜
이 세상의 보화는 시간이 흐르면 퇴색하고 사라지지만, 하늘의 보화는 영원하며 결코 쇠하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값진 보물은 단순히 성경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혜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1. 사단의 전략: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비방
사단은 인류 역사 내내 사람들이 이 값진 보화를 얻지 못하도록 방해해 왔습니다.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거짓'입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게 함: 사람들은 악한 자의 속임수에 빠져 인자하신 하나님을 가혹한 폭군으로 오해하거나, 반대로 악을 방관하는 분으로 비방합니다.
우상숭배: 거짓된 자들은 사람을 신격화하여 섬기게 하거나, 사단이 심어놓은 '가라지' 같은 글들을 하나님의 말씀인 양 믿게 만듭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악한 일을 저지르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라고 착각하는 비극에 빠집니다.
2. 게으른 종들의 비극: 스스로 깨닫기를 포기한 자들
왜 많은 이들이 이런 속임수에 빠집니까? 그것은 그들이 말씀을 스스로 깨닫기를 포기하고 사람에게 전적으로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므나와 달란트 비유에 등장하는 '악하고 게으른 종'과 같습니다.
외모와 평판을 따름: 그들은 말씀의 진위보다는 종교 조직의 화려한 외관, 지도자의 생김새, 세상적인 평판을 믿음의 근거로 삼습니다.
사람을 우상화함: 그들에게는 종교 지도자의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분별하는 고통을 피한 대가는 영적 소경이 되는 것입니다.
"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
(마 15:14)
3. 혼란의 세상과 유일한 기준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와 경전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히브리어 성경을 공통의 뿌리로 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조차 서로를 증오하며 죽이기까지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자신의 욕망과 교리에 맞춰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혜가 없으면 말씀은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칼이 됩니다. 말씀을 주셨음에도 깨닫지 못하니 세상은 더욱 혼란에 빠진 것입니다.
4. 좁은 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
사단이 통치하는 이 세상에서 올바른 길을 걷는다는 것은 너무나 험난한 과정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넓고 화려한 길을 택할 때, 진리를 찾는 자는 외롭고 좁은 길을 걸어야 합니다.
분별의 노력: 원수가 뿌린 씨(가라지)를 분별해내고, 오염되지 않은 하나님의 본질을 찾는 노력은 피나는 영적 전쟁입니다.
승리자의 길: 그러나 하나님은 이 혼란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진심을 찾아내는 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마 7:13-14)
+ 결론: 지혜는 찾는 자의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숨겨진 보물과 같습니다.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는 있지만, 누구나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나쁜 것들을 버리고 좋은 것들로 마음을 채울때 비로소 하나님을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험난한 길을 끝까지 이겨내어 하나님의 보화를 얻게 된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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