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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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누가복음 18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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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이비 목사들은 재산을 모두 교회에 바치도록 강요하죠.

종말이 눈앞에 닥쳤으니 재산을 바쳐야 천국에 갈 수 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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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독경은 재산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라고 했지

목사나 교회에 바치라고 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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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독교의 목표는 빈민구제(이웃사랑)로서 같더라도

수단,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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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대에는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는 것이었고,

현대에는 빈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서 월급을 주는 것이며,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대체하게 되므로

기업이 정부에 세금을 내서 정부가 빈민에게 기본소득을

나눠줄 수 있도록 세금 납부가 빈민구제의 수단으로서 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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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빈민구제(이웃사랑)라는 기독경의 목표와 정신은 그대로 살리되

미래에는 세금 납부로서 수단과 방법론이 바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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