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생각하여 대답을 하지 말고 

모른다 생각하여 질문을 하여라 


네가 이해하는 것은 도달하여 아는것이 아니라 

많이 보았음을 믿는 것이다 


앎조차 모르는 것이 되어야 한걸음을

더 걸어 갈 수 있다 "



너희는 나에게 기도하였다 


힘을 달라하여   

극복해야 할 어려움을 주었다  


지혜를 달라 말하기에  

네 스스로 풀어야 하는 시련을 주었다  


용기를 달라하니 

실패와 좌절을 안겨 주었다 

절망 또한 딛고 일어나거라  


사랑을 원하기에 

가까운 이를 이별하게 만들었다   

너의 곁에 있는 사람부터 돌아보라는 의미이다 


누군가 물었다 

어찌하여 저에게 고난과 괴로움만 주십니까 ?  


나는 말하였다 

원하는 기도는 다 이루어졌다  


너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 

지금 부서뜨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 고난은 끝나지 않았다 


성공을 알게 해달라면 나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아픔을 알게 할 것이다 

올라가는 것만이 성공이 아니란 것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누군가를 감싸 안고 싶다면 너에게 원수를 보낼 것이다 

원수 또한 사랑임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너또한 누군가의 원수 였고 그를 용서하는 것이 너도 

누군가에게 용서를 받는 길이다 


너가 원하는 삶과 다를지라도 그것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재물을 바랬더니 너에게 물질 적인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어려움에서 너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다른 이들도 있다는 것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어려움은 나아가고 극복 될 수 있다 그럼에도 그 어려운 자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그리스도인 나와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길이다 


배부르기를 기도하면 나는 너에게 굶주림을 줄 것이다 그것으로 힘겹게 빵을 먹고 있는 다른 이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평안을 바라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바란다면 나는 너에게 시비와 다툼을 거는 이를 보내 줄 것이다 

좋아하는 이만 바라보고 함께 하는 것이 세상이 아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를 돕는 것처럼 그의 마음이 

괴팍하다 해도 그런 이도 함께 갈 수 있을때 비로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영적으로는 너희가 원하는 모든 기도를 들어 준 것이다 

너희가 바라는 상황이 아닐지라도 그것이 나스스로 시련이라 부르지는 않겠다 


그것은 너를 성장시키고 그리스도인 나와 믿음으로 함께 걸어가는 영성의 길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가시밭을 걸어가고 때로는 장미가시에 온몸이 난도질 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뜨거운 햇빛에 살갗이 타들어가기도 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것은 따스한 햇빛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걸어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I believe so. That's how it exists


벌레에 물린다 하여도 그것은 온몸에 꽃향기를 두른 것과 같다 

발을 찌르는 유리조각은 부드러운 잔디밭이다 


이것을 주님의 사랑이라 그렇게 부여하면 그것은 분명 포근하고 부드러운 잔디밭이다 

육에게는 험난한 생애 였지만 영으로 돌아보면 결국에는 사랑만 있었던 것이다 


영은 성장하고 혼자서 태어나 다른이를 알고 배우며 사랑으로 함께 갈 수 있게 되었고 

어려웠기 때문에 바라는 것을 구하고 서로가 더 똘똘 뭉칠 수 있었던 것이다 


간절함을 이루기 위한 기도와 같이 다른 아이에게서도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 

나와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길이다 


사랑과 소망이 삶에 가득한 신앙의 길이다 


그 무엇도 잘못되는 것은 없다 우주에는 사랑만이 가득하고 너의 인생도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면서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만 가득한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할 가시밭길이다 


잘못을 반복하고 그때마다 나에게 비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매순간 나와 동행하며 어려움이 있어도 바르게 빛을 향해 걸어가는 축복의 발걸음이다 


너의 잘못이 양심을 외면하며 편안하고 좋은 것만 가득한 길이 그순간에는 만족스러울 것이다 

저길이 바른 길인데도 가시에 찔리는게 싫어 편한 길로만 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잘못 들어간 길을 다시 되돌아 가기 위해 더 험난하고 고된 여정을 해야 할 것이다 

작은 고통을 더 크게 아파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니 나와 함께 하여 아픈것도 결국에는 너희를 덜 아프게 하기 위한 사랑의 길이었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가 나를 사랑하면 부족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래서 너의 시련은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너의 고난은 

더하거나 뺄 것이 없는 완벽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