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표정에 깍지까지 낀다
아무래도 지도자 자리 넘기기가 걱정스럽고
외세가 괴롭게할껄 알고 북한 앞날이 어두운걸 딸은 몰라도 아비는 잘 안다
딸이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어리다고 여자라고 깔볼 수 있는 북한사회 특성까지도 고민에 앞설것.
딸에 관련된 생각이면 항상 표정이 굳거나 진지해질 수 밖에 없는건 김정은이라도 예외는 아니다
사실 김정은의 솔직한 생각은 딸을 돼지같이 찌우고 싶고 맛있는걸로 많이 먹이고싶지만 여성인점을 고려하고 외교문제에서 여자가 비만이면 인식이 안좋을테고
북한 인민들의 민심 눈치보는 것도 있는거같다
북한 여자들은 원래도 못먹지만 살이 쪄도 여자 취급도 안하고 남자의 진심된 사랑을 얻으려면 마른체형 고수해야 한다.
즉 인민 여성들은 마른체격이고 김주애는 뚱뚱하고도 남자를 얻는다는 인식도 두려웠을 것이다
근데 김주애의 먼 향후 배우자 생각은 뜬구름 잡는거긴한데
김정은은 그걸 할 것같다
자기가 죽고나면 딸은 진짜 혼자인데 권력까지 잃으면 어떤 수모를 당할지 무서워하고 있다고 보는데
여전히 친부인 자기처럼 진짜로 애정을 갖고 보좌해주고 사랑해줄 사위 권력때매 일이니깐 위에서 골랐으니깐 겉으로만 사랑이 아니라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원할테고
즉 딸이 걱정되서라도 잘 먹이고 싶지만 향후를 고려해서 날씬하게 다이어트시키고 그런 삶에 익숙하게 적응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본다
열차 타고 와서 놀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