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에서의 예배는 미사라고 부르는데 물론 외국어다


예배가 다르다 느끼는건 기도하는 것은 기도집이라고 그런 성경같은 책이 있는데 1000년이 넘도로 연구되어진 것들이 모여진거다


교황청에서 해놓은 것으로 추정만 된다.


그게 있는 이유는 기도는 각자 하는게 아니고 뭘 기도해야할지 이미 다 정해져있다는걸 의미한다.


신부가 목사랑 다른점은 신부의 예배는 개인의 의견 해석이 없고 그냥 매번 정해져 있는 것들만 말하는데


주관적인 얘기가 없이 위에서 정해진 규칙적이게만 말한다. 왜냐면 이걸로 말실수, 상호작용 문제가 생기는 것도 이유가 되는듯 보이는데 의견 자체를 안담는다


양식이 이미 다 정해져 있으니깐 그런거다.


근데 기독교는 그런게 전혀 없고 자율성이 높고 목사마다 각자 다른 스타일을 연구해놨으며 교회마다도 차이가 천차만별 다르다


그리고 성당은 소유개념이 아닌데 신부의 사유지같은 개념이 전혀 아니다


그러니깐 어떤 일요일에 오더라도 성당은 매번 거의 같은말을 하고 안정성이 매우 높은편이며 생각이 많아지는 상황을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성당은 들어가면 내가 들어왔네 기도하면 기도하네 늘 하던 말 정해진 말 기도집에 있는 말 묵주기도도 하네 그러고 이제 나갈 시간이네 이렇게 된다


뭔가 성당에서 추구하는건 오늘 하루도 그냥 무사히 조용히 감정표현 일절 하나도 없다


천주교 세력 공동체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좀 전하고 이단에 대한거 좀 얘기하긴하는데 말을 하더라도 그다지 길지 않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독교하고는 차이가 많다 신천지도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