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nightly 업데이트가 확확 바뀌고있어서 하는걸 추천하지는 않음. 웬만하면 정식으로 들여오고 생각해보자.
플레이는 대략 게임시간 1년 가량 플레이함. 나름대로 밀도있게 플레이 했음.
참고로 17일자 업데이트부터 포식이라는 스킬이 생겨서, 배고픈 상태일때 포식으로 "중립유닛" (우호 유닛이 아님. 영지 관광객이나 마을 주민이 해당.) 을 먹으면 유전자를 획득 함 + 여기서 먹은 유전자는 피트포인트 소모 x. 유전자 얻기가 매우 쉬워진 상태이다.
종족 특성만 보면 카오스셰이프 비슷한 후반캐? 라는 인상이 강한데, 실상은 초반부터 씹 지강캐이며 후반은 더더욱 강한 미친놈이다.
게임 내 유전자공학 지식만 제대로 가지고 있으면, 기존의 어떤 종족보다 절대우위에 설 수 밖에 없다.
예를들어 내가 식사버프를 추가로 받고 싶어서 쥬에레 종족으로 시작을 한다 치면, 25% 식사 버프를 받고 들어가지만
슬라임은 쥬에레 두 놈만 찾아서 먹으면 시작부터 50% 식사버프를 먹고, 이게 내가 뺄때까지 영구지속이다.
레벨업을 빨리 하고싶어서 예를스를 했다? 고작 20%의 경험치 감면 (레벨업 속도 25%)이 적용되는데,
슬라임은 예를스 셋을 찾아다 유전자를 빼먹으면 경험치 60% 감면 (레벨업 속도 "150% = 기존의 6배")가 적용된다.
스태미너를 많이쓰고 싶어서 농부 클래스로 시작한다? 농부는 피트로 농부의 다리 2 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슬라임은 농부 5명 잡아다 먹으면 농부의 다리 5레벨로 스태미너가 거의 안달기 시작한다
에초에 원본 종족, 직업은 달성할 수 없는 피트 최고레벨 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이 원본을 아득히 뛰어넘어버린다.
근대, 유전자 슬롯이 9개나 되서 위에 3개가 한번에 가능하다...
이미 이것만으로 슬라임은 말이 안된다. 성능으로 생각하면 기존의 종족이나 클래스를 고를 이유가 사실상 없어진다.
그나마 마지막 양심으로 장비슬롯이 머리, 광원 2개밖에 없는건데, 몸 부위가 있는 유전자를 먹으면 장비슬롯이 생기기 때문에 늘리려면 일반 종족과 동일하게 10칸까지 늘릴 수 있다.
그리고 매력이 높아서 빨리 동료모으기 해버리면 그만이라 별로 리스크가 있지도 않다.
슬라임이 지금은 어떤 종족,클래스보다도 너무 강한느낌이라 나중에 타종족도 플레이어 유전자 조작이 되면 그나마 경쟁력이 생길 것 같은데
지금으로써는 혼자 치트쓰고 게임하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재미는 있는데... 이러면 다른 종족들이 너무 매리트가 없잖아...
리무르 컨셉 잡고 놀수 있겠는데
나이틀리라 패치되거나 아니면 다른 종족도 같이 상향되거나 하지 않을까
근래에 나온 뱀파이어 마냥 플레이스타일에 차별성 둘 수 있게 각 종족별로 상향 좀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노아 특성상 슬라임을 하향때릴거같음
이게 슬라임이야 원시저그야 ㅋㅋ
ㄹㅇ 슬라임생기고 종족선택지가 슬라임 카솊으로 확줄음
근데 이건 중복으로 같은피트 안쳐먹어지게 하면 정상화되는거 아님...?
너무 쎄긴하더라 특화 수준이 아니라 만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