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2000에 60 원룸 들어갔고
계약금 걸어놓은 상태인데
근저당 확인해보니까 30억 걸려있다 ㅋㅋ
주인이 토지 + 건물 담보로 채권 낸 것 같은데
시발 이거 빚 꼬라지 보니까 2000도 못받을 것 같은데 망한거냐?
입주하는 날 전입신고 + 확정 날짜 바로 받고
빚 생각해서 월세 안내고 그냥 보증금에서 관리비 + 월세(64만원) 까라고 하고
1년 단위로 계약 끊어서 총 2년간 살건데
그렇게 잔금 464만원만 남기면 안전하냐? 아니면 걍 도망쳐야됨
20살 초년생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다..
계약할때 중개사가 확인 안시캬줬음?
나중에서야 알려줌
이런 경우는 살다가 한두달만 지나도 경매 가고 그럼..? 보증금 못받는거냐
ㅋㅋㅋㅋㅋ
근데 대전인데 우ㅏㄴ룸이 왤케비쌈?
16평 1.5룸 건조기, 세탁기, 스타일러, 냉장고, 인덕션, 시스템 에어컨, 전자레인지, 침대 있어서 그럼..
16평 ㄷㄷ
좀 위험한 방인가
나도 알못이긴 하지만 일단 난 근저당 30억있으면 절대안들어감
조건 맞는 방이 이것밖에 없어서 하긴 했는데.. 464만원이면 위험해도 괜찮으려나
걍 보증금 다 까먹을때까지 월세안주고 안나가고 뻐팅기면 되긴 함 ㅇㅇ
그럼 걍 중간에 경매를 넘어가든 말든 난 이미 확정일자 계약서 있으니까 그대로 이행하고 보증금만 까도 문제 없지?
근데 계약기간만큼은 월세를 줘야지 ㅋㅋ
걍 월세 안내고 보증금에서 까세요 식으로는 불가능한거임?
완전 사기라고 확정 지어 말은 못하지만 좀 위험하긴 함 근저당이 많이 잡혀있으면 은행에서도 말리는데 그래도 월세 사기는 거의 없어서 ㅇㅇ.. 그래도 좀 위험하긴 하네 30억은 ㅋㅋ
한 1년 살고 방 바꾸거나 최대 2년 살 것 같은데 그 안에는 문제 없겠지...
우선변제대상 주택임대차보호법적용은 된다고 하는데 이걸 아예 보장 못받을 수도 있음?
원래 집 보증이라는게 집주인쪽에서 맘만 먹고 지랄하면 너가 돈 못 받는건 일도 아님ㅋㅋㅋㅋㅋㅋ 걍 월세니까 아무일 없길 바라거나 좀 알아봐라
2천까진 국가 보장이라길래 보증금이 딱 2천이라 그냥 고려중이긴 한데 주변은 방이 다 나가버려서 이 이상은 가야할 곳 도보 40분거리밖에 없어서 문제임.. 자취는 꼭 해야하고
경매당해도 최우선변제는 챙겨줌. 대신 법원한번 가야댐
챙겨주면 머... 별 상관없겠네
6개월정도 걸린다는데 바로는 안주는게 맞지?
나 자취할 때 집주인 죽고 누가 경매로 샀는데 거진 1년정도 걸린듯, 난 보증금 먼저 받고 나옴.
받는데 1년정도 걸렸다는거임??? 아님 보증금은 먼저 주고 경매가 1년 걸렸다는거임?
처음 경매관련 연락받고 누가 낙찰받아서 돈받는거까지 다합쳐서 1년, 보증금은 나갈때 받았음. 쫄거없다.
아 나간게 경매 끝나고 받았다는거구나 ㅇㅎ... 그럼 그런 경우에 다른 곳으로 가야하면(학교 졸업, 직장 이전) 임차권등기명령을 쓸 집주인이 없으니까 법원에서 알아서 해줄때까지 대기하면 되는거지?
거기까진 모르겠네..
자살한건 법원한테 넘어가버린거니까 알아서 순위대로 진행된거일거고 뭐... 나같이 집주인 남아있으면 빚쟁이 상태인거니까 임차권등기 박고 접수완료되면 나가면 되겠네.. 보증금 기다리긴 해야되는구나 하아
난 잘모르지만 주서 듣기론 최우선 변제금도 다 못받는 케이스도 있다고 들었어 한번 잘 알아봐
ㅁㅊ...
진짜 방 너무 늦게구할 수 밖에 없어서 슬프다 이런거나 고민해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