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 13평 정도 되고 구조가 작은 거실 하나 방 하나인 미니투룸임


보일러를 실내온도 21도 정도 해두고 예약모드로 하면 계속 가동되는게 아니라 절약된다는 말을 듣고 가스비 아끼려고 5시간 설정해뒀음

근데 이번에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사용한 요금이 15만원 가량 나온거 보고 깜짝 놀랐음....

항상 문 열어두고 환기를 꼭 30분 이상은 하는데 실내 기온이 떨어져도 예약한 시간에만 돌아가니까 그렇게 비용이 많이 안나올줄 알았는데 이번 가스비는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사용량 추이를 보니 작년에 2000MJ를 넘지를 않았는데 이번에 6000MJ나 나온거보니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예약모드 해놓았으면 5시간 멈췄다가 약 20분 가동하고 멈출텐데 20분동안 풀 가동한다고 해도 사용량이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을까 싶네

차라리 온돌모드로 바꾸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