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이 계속 권력을 쥐고 있었기에 중공은 고만고만한 인물이 나와도 지금껏 잘 굴러간 것이고
러시아는 푸틴이라는 개인의 능력에 너무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독재가 되고 만 거임.
아마 고르비의 개혁이 성공을 거두어서 소련공산당이 건재했더라면 오히려 독재는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지.
문제는 이제 러시아는 푸틴 이후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집단지도체제를 꾸려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고
중공은 시진핑이라는 일개인이 권력을 독점하고자 공산당이 그동안 구축해 놓은 집단지도체제가 무너질 판이라는 거...
앞으로 러시아와 중국의 운명이 서로 갈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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