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가 교회 다니니까 하는 소리겠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나도 나름 이 자리 오기까지 수많은 경험을 해왔다.
그렇게 즉흥적으로 판단하지 않아, 알만큼 아는 사람이.
신앙생활 하다보니, 과거의 기억의 조각들이 이제야 의미를 알게 된 거야.
말하자면, 나무를 봐.
나무는 나무가 아니야, 그건 두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같은 거지.
그 나무가 있기 때문에, 화성의 올림푸스같은 화산이 지구에 없는 거야.
신께서 기르고 만드신 구조물로 보니까, 세상이 완전히 달라보이는 거야.
나는 그런식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
그렇게 즉흥적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라는 결론이 나온 거야.
나무로 다리를 만든다는 거야?
나무는 지상 세계, 지하 세계의 두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라는 거야. 지구 깊은 마그마에서 올라온 열기가 나무를 통해 지상으로 나오고 지상의 공기가 땅 속 지하로 내려가 땅이 숨을 쉬게 해준다는 거지. 어느 행성에도 이런 시스템이 없어. 오직 신께서 만드신 거대한 신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