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구글 타임라인이 잡힌 위치도 딱 그렇고 

숙소도 무인숙소가 있다고 함 

현금으로 결제하는 곳


평소 바다를 좋아함. 낚시를 좋아하고 


여기서 낚시는 딱히 상관 안해도 되는게 그냥 20대중후반이라 외국가서 낚시할 정도의 낚시광은 아니라는 거 


바다를 그만큼 좋아한다는 거지 




그냥 추측이 아니고 모든 정황이 거의 다 맞아 떨어짐


1. 오지를 좋아함

2. 여행 막바지라 뭔가 특별한걸 해보고 여행 끝맺음을 하고 싶었을 것

3. 바다(낚시)를 좋아함

4. 숙소마저 야경이 좋은 곳을 고름

5. 남은 유류품이 없음 
6. 살인 및 범죄일 확률 매우 낮음. (살인 동기를 가질 사람이 없음)
7. 데이트어플 일 확률도 없음 
8. 무서운 지형을 걸어야 할 정도의 숙소는 야경이 좋아야 하며, 일출을 보기 좋게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을 숙소일거라는 점 


*저녁 9시 이후 누나와 연락이 없었던 점은 

한번의 전화때 누나가 지인과 있어서 지인의 양해를 구하고 전화를 받았다는 점. 그래서 약간의 미안함 같은것도 있을거고 
무서운 지형을 걸어갈 때 30분정도 전화한걸 제외하면 보통은 그렇게 또 길게 통화하지 않았다는 점 (2-5분 내외)
진짜 숙소에 도착했을 가능성이 크고 그 숙소는 무인숙소이며

비가 오고 험하고 무서운 길을 오래 걸어서 바로 씻고 지친 체력으로 바로 잠이 들었을 확률이 높음 (일출보는게 계획이라면 더더욱)

일출은 아침 일찍 보기때문에 아침 일찍 누나에게 전화 및 연락할 정도는 아니였을거라는 거 (카톡에 데이터가 없었다고도 했고)


9. 목격자가 거의 없었다는 점, 예약된 숙소를 찾지 못했다는 점

10. 범죄 및 데이트 어플을 빼면 사고사(교통사고)일 확률이 그나마 높은데 
시골(특히 바닷가) 저녁 9시 이후는 차가 거의 돌아다니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할 것도 없고 어두우니 이동하기도 힘들고)
고로 사고사도 확률이 낮음. 
11. 실종된 날 날씨조건도 맞아 떨어짐

날씨가 안좋은데 일출을 보러 왜가냐 하겠지만 
여행 막바지 + 퇴직하고 난 여행+ 계획된 예정이라 더더욱 일출을 보고 싶었을 확률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