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가 바닥인데 더 여행할 생각이었으면 돈좀 보내달라고 했어야하는거 아님?
누나한테 마지막 톡하면서 나 고생했다 라고 보낸것도 걸림
그날 새벽부터 하루 종일 걸음 바다보러가기에 좋은 날씨도 아님 바람불고 비는 얼굴을 때리는데 축축한 옷으로 하루종일 걸음
그런날이면 일찍 숙소 체크인해서 쉬고싶은 날이었을텐데
그런거 생각하면 혼자 동네 손님 많은 음식점에서 자신에게 보상해주는 심리로 화덕피자 시켜서 만찬을 즐긴게 이해가 감
근데 그러고도 버스도 막차타고 밤에 한참을 걸어감
굉장히 몸이 지쳤을 거란 말이지
이 맥락에서 보면 나 자신 고생했다는 말이 이해가 감
왜 새벽부터 하루종일 걸었을까 밤까지 저 마을이 경치가 좋긴해도 면상구제나 다른 유튜버들 방문한거 보면 그렇게 막 좋아서 돌아다닐 정도는 아니라고 했음
저렇게 고생했으면 일찍 숙소 잡아서 가서 쉬고 싶었을텐데 숙소를 어디에도 예약안함
그리고 gps는 새벽(?)에 엄청 위험해 보이는 갯바위로 잡혔다고 하고
그럼 그 밤에 9시쯤이었나 도착했다고 보내고 새벽에 갯바위에 갔다는 소리임? 새벽이면 일출보러 가지 않는 이상 깜깜한데 저 위험한 지형에 갔다고 아니 일출보러 간다고 해도 저 위험한 장소를 굳이?
미리 장소를 알아봐둔것 같다며 일출볼 장소를 알아봐두고 가는게 맞나
애초에 일출보러 가기에 적합한 장소가 아닌데 그럼 낚시하러갔다면 새벽에 낚시를?
1. 밤 9시에 현금으로 결제하는 숙소에 도착해서 머물다가 새벽에 갯바위에 감 - 시골 마을에 외국인이고 위아래 검은옷 이건 분명 여행자 인상착의가 눈에 띄었을건데 아무도 기억하는 사람이 없음
2. 숙소 체크인 안하고 밤부터 새벽까지 밖에서 머물다가 갯바위에 갔다
어느것이든 너무 고되보임
뭔 소리야 새벽이란 시간대는 특정 안됐는데 올검정이 뭐가 특이함 그곳 숙소가 언제왔고 언제 갔는지 알기 힘든 그런곳인거 같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