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에 배신감이 들다가도 내가 사랑해서 결혼까지 한 사람이 또라이 새끼한테 능욕당하다가 맞아죽었다면 그 새끼가 다시는 사회에 발도 못 붙이게 만들고 싶지 않겠냐?
내가 곁을 지켰더라면 모든걸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덧없는 자책도 할거고
이게 이해가 안 가면 11살 연하남이랑 수준이 다를게 없는거잖아?
불륜에 배신감이 들다가도 내가 사랑해서 결혼까지 한 사람이 또라이 새끼한테 능욕당하다가 맞아죽었다면 그 새끼가 다시는 사회에 발도 못 붙이게 만들고 싶지 않겠냐?
내가 곁을 지켰더라면 모든걸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덧없는 자책도 할거고
이게 이해가 안 가면 11살 연하남이랑 수준이 다를게 없는거잖아?
끼리끼리 만나니 이런 사단이 나고 죽고 나서야 행동하는거임
확실한 건 남녀 바뀌었다면 어떠한 동정여론조차 없었을듯
ㄹㅇ? 그럼 안죽고 살아서 불륜고백했으면 어떨꺼같음?
개빡쳐서 아마 이혼 했겠지? 그거랑 내가 말한건 별개의 얘기인데
그럼 죽어서 달라지는태도인거잖아결국
@ㅇㅇ(118.235) 당연히 그렇지 내가 안 그렇게 말한게 있어?
그게 이해안간다 내가 아직 가까운사람을 죽음으로 이별해본적 없어서그런가 죽으면 다 용서됨?
@ㅇㅇ(118.235) 용서하는거랑은 별개의 문제 같다 한때나마 사랑했던 사람이면 내가 평생 죽도록 욕을 하더라도 어딘가에서 살아 있기를 바라지 않겠냐
남편도 주말에 왔다갔다 하면서 눈치는 깠을듯, 마누라가 평소와는 살짝 다른거 눈치 못챘다면 이상한거지
팔에 엄청심하게 보라색멍이 그렇게퍼져있고 곳곳에도 작은상처들도많았을텐데 이상하긴함
그냥 궁금한거 - 아내의 재산은 많은가? 보험들어놨나? 그냥 궁금하네, 40세에 애 없는데, 아무리 놀고 먹어도 돈은 좀 있을거 같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