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즉흥적이고


준비성 없고 


어리벙벙?함 

반면 사람들한테는 살짝 어느정도 사교성도 있고 밝은 느낌은 맞음 


특히 본편 다시보면서 느낀게 

친구나 누나가 했던 말이 좀 충격에 남았는데

오지를 좋아한다라고 하고 특히 "남이 가지 않는 곳을 가는 걸 좋아한다" 이렇게 콕 집어서 양쪽 다 말했다는거임 

이게 너무나 실종된 위치랑 잘 맞아 떨어진게 소름돋음 



보통 이정도 콕 집어서 말하는건 매우 특별나서, 오히려 좀 같이 있으면 짜증날정도로 특이해서 남들한테 말하지 않고는 못배길정도의 그것이어야


저 말이 나오거든


나도 비슷한 지인을 알아서 저 느낌을 앎 

보통 사람들이 좋아하는 짬뽕, 짜짱을 먹으러 갈때도 굳이 좀 더 특이한 차돌짬뽕을 시킨다든지 

보통 사람은 중국집가면 짬뽕, 짜장면, 탕수육 이 3개중을 유심히 보는데 갑자기 칠리새우를 좋아한다고 얘기한다든지 

꼭 남들은 잘 안먹는 음료수만 골라서 사서 마신다든지 등등 

이런 특이성향이 있음 


이런거처럼 윤세준도 매우 특이하게 오히려 남들이 전혀 가지 않을 여행지역으로 발을 돌렸을 확률이 매우 높고

마지막 gps 장소가 그 성향하고 딱 맞아 떨어진다는거지



고로, 결론은 실족사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