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즉흥적이고
준비성 없고
어리벙벙?함
반면 사람들한테는 살짝 어느정도 사교성도 있고 밝은 느낌은 맞음
특히 본편 다시보면서 느낀게
친구나 누나가 했던 말이 좀 충격에 남았는데
오지를 좋아한다라고 하고 특히 "남이 가지 않는 곳을 가는 걸 좋아한다" 이렇게 콕 집어서 양쪽 다 말했다는거임
이게 너무나 실종된 위치랑 잘 맞아 떨어진게 소름돋음
보통 이정도 콕 집어서 말하는건 매우 특별나서, 오히려 좀 같이 있으면 짜증날정도로 특이해서 남들한테 말하지 않고는 못배길정도의 그것이어야
저 말이 나오거든
나도 비슷한 지인을 알아서 저 느낌을 앎
보통 사람들이 좋아하는 짬뽕, 짜짱을 먹으러 갈때도 굳이 좀 더 특이한 차돌짬뽕을 시킨다든지
보통 사람은 중국집가면 짬뽕, 짜장면, 탕수육 이 3개중을 유심히 보는데 갑자기 칠리새우를 좋아한다고 얘기한다든지
꼭 남들은 잘 안먹는 음료수만 골라서 사서 마신다든지 등등
이런 특이성향이 있음
이런거처럼 윤세준도 매우 특이하게 오히려 남들이 전혀 가지 않을 여행지역으로 발을 돌렸을 확률이 매우 높고
마지막 gps 장소가 그 성향하고 딱 맞아 떨어진다는거지
고로, 결론은 실족사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거임
결론에서 신빙성 제로됨
나도 ㅅㅈ정황은 없다시피하고 나온가설도 합리적이지않아서 실족이 맞는거같음 - dc App
니미 칠리새우 차돌짬뽕은 누구나시키는건데 그걸로 이상한사람 몰아가는 너도 이상핟거아냐 - dc App
내가 이런 성향인데 실족사는 모르겠고 ㅅㅈ했을 확률은 진짜 얼마 안된다고 봄…
밤에 갯바위엘 왜 가며 마지막날 숙소는 왜 예약하지 않았는지 밤길을 1시간 반이나 걸었다고 했는데 수중에 돈이 떨어져서 숙소 예약을 못한 건지 귀국하면 직장도 새로 구해야 했고 내가 실종자 입장이라도 답답했을 것 같고 복잡한 감정인데 - dc App
@그갤러2(121.147) 실족사 주장하는 글이 많음 그 날 비가 왔다는데 제정신이면 그 시간에 갯바위엔 안갈 듯해서 하는 말 설사 ㅅㅈ를 맘먹었다고 해도 갯바위를 택하진 않을 듯. - dc App
특이한 성향이고 남과 다른 걸 추구해도 밤길을 1시간 반이나 걷는다는 건 목숨을 걸어야 할 수도 있는데? 하여튼 계좌 잔고도 궁금하고 몽땅 현금으로 인출해서 결제했는지도 궁금. 보증금 100만원 인출해서 갖고 간 걸로 보면 남들이 모르는 심지어 가족조차도 모르는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지도. - dc App
ㅇㅇ 그리고 사실 그 즉흥적인게 굉장히 위험한건데 P?어쩌구 이러면서 내보이고싶어하는 성향 되게많아.. 말이좋아 피고 즉흥이지 사고는 단 한순간에 벌어짐. 게다가 한국도 아니고 일본 시골은 현지인들도 조심함 - dc App
근데 밥은 왜 하루에 800엔씩만 처먹음? 이건 너무 계획적인데 ㅋㅋㅋ 윤세준 스타일대로라면 하루 안쓰고 다음날 3000엔 쓰고 다음날 1000엔쓰고 식비 이렇게 할 거 같은데
실족사 같음 밤에 가로등이 하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