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준씨가 스에항 유일한 숙박업소에 머물렀다고 생각함.

그집 아들래미가 배 태워서 낚시꾼들을 갯바위에 내려주고 

몇시간뒤에 다시 데려오는 업도 하고있음.


장비? 많아도 5만원 정도면 배로 갯바위에 내려서 장비렌탈가능함.

왜하필 밤낚시냐? 수심이 깊고 절벽지형이라 

큰물고기가 (특히 큰 벵에돔) 가까이에서 잡히는데 

얘네들이 밤에 먹이활동을 해서 밤에 잘잡힘. 


즉, 세준씨는 스에자키에 야간 액티비티를 하러 간거임. 

어디까지나 내생각. 그런데 사고가 난거지. 손님이 갯바위에 없네? 실족이야 실족. 가족비즈니스에 심각한 타격이될수있음. 외국인손님인것도 알겠다 선주가 회피형성격이면 그냥 유야무야 모르는일이 되어버리는거지.


마지막좌표? 나는 선주가 외진곳에 갖다버린 가방속 휴대폰이 방전되기전에 마지막 온힘을다해 근처의 위치정보를 보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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