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비 안 왔고 이미 어둠을 헤치고 걸어봤으니 갯바위 쪽 밤에 가면 어떤지 궁금해서 갔을 것 같음

거기서 발 헛디뎌서 넘어졌고 의식잃고 새벽에 폰 배터리 방전으로 꺼지면서 9일 마지막GPS 남긴 거(이때는 간조에 가까움)

그 후 새벽에 만조가 도래했고 바닷물에 휩쓸려 떠내려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