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에 퇴사하고 자취방에서 반년넘게 쉬면서 이미 쉬긴 많이 쉬었고
이제 다른 새로운 계획 생각이 들 차례였을거임
그게 다른 직장 취업이 아니고 일본 여행이었고 그것도 한달이나 보증금 다 빼고 전 재산으로 간거면
그냥 쉬다와야지 이 생각으로 전재산들고 안감
여행 초반 일본인 교류목적이고 언어 배울 목적 그게 가장 컸을거고
여행다녀오면 본가로 들어가는데
일본 가서 언어라도 배우고 뭐라도 달라진 모습으로 가려고 했을거
근데 현실은 하루 한끼 떼우면서 한달은 버티자로 바뀌고
힘들고 생각한게 아니다 싶으면 돌아왔어야 하는데 친구들 누나 부모님 보기에 자존심 이런것도 있을거고
그래서 카톡으로는 괜찮고 좋아보이는 여행같아 보여도 심리적으로는 힘들었을거같음
현실에서 돈없고 언어도 안통하는 외국인이 쉽게 현지 친구를 사귈수가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생각했을까도 궁금
여행하고 톡으로 말한데로 ‘놀다올’ 목적이면 하루 한끼떼우고 수십키로 걷고 이렇게 안 다님
글쎄.. 누나 말로는 워홀 준비했었다는데 비자 받고 하는게 낫지, 여행 해봤자 일본인과 얼마나 교류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