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3 | 세준->누나 '얍 고생혀~' [카톡 메세지]
21:33 | 누나->세준 'OK 즐여행~ [카톡 메세지] * 읽지않음
이후 카톡메세지는
6월14일 00:28 '세주나 연락이 왜 안돼' 00:35 보이스톡 시도
즉 6월8일 세준군과 카톡중 '즐여행'이라고 남긴 메세지를 세준군이 읽지 않은상태에서
6일간 바빴던건지 몰라도 6일후에서야 연락을 해본다? 크흠...
앞서 날씨관계로 일본 더 있어야 할꺼 같다는 세준군의 생각은 들었다쳐도 티겟값 경비문제 등
걱정이 될만한 상황에 마지막 카톡문자를 읽지 않고 계속 떠 있는것등을 감안하면
보통 늦어도 담날 오전중에 잘 쉬었나 정도는 안부 묻는게 정상아닌가?
글고 형식상이라도 돈은 안부족해? 정도는 묻는게 일반적인데 그런 카톡내용은 일절 없단것도 매끄럽지 못하네
여행 초기에나 자주 연락하지 뭐 한달쯤되면 나도 그냥 일주일에 한번정도 안부묻는 정도할듯
그럴수도 있지만 한달계획한 여행인데 아무리 늦게 갈꺼같다고 말은 들었어도 그때쯤부턴 걱정이 될껀데? 여러가지로
@글쓴 그갤러(220.94) 난 그것보다 부모랑은 연락안했나? 부모랑 연락한 통화내역이나 카톡같은게 없는건지 방송에 노출이안된건지 신기함 어떤 대화든 단서로 보고 수사하는거 아닌가?
@그갤러1(222.100) 그니까 그부분 다들 말을 아끼는 분위기 같네 ..짐작만 하는거지 머 ㄷ
@글쓴 그갤러(220.94) 부모와의 관계가 명확하게 안나와서 ㅈㅅ쪽으로 추측하는 사람도 많을거임
@그갤러1(222.100) 모든 정황증거에 더해 심증적인 가족관계를 상상할수 있으니 본인또한 ㅈㅅ로 생각하게 만드는 큰 부분이긴함 이건 타살이나 사고로 몰아갈게 아니라 사회적 문제, 청년실업문제등등으로 방향성을 잡아야 되는데 사건사고에만 집중해버리니 흠..
머가이상한지 모르겠네 저정도가 이상하면 우리가족보면 살인범이라하겠네ㄷㄷ
누가 살인범이랬음?
비유법모르냐
@ㅇㅇ(211.36) 그건 비약이지
그정도로 별로 이상한거 못느끼겠다는 소리임
@ㅇㅇ(211.36) 난 이상한데? 평소 충동적이고 계획적이지 못한 성향도 잘 알고 있고 빠듯한 경비로 간것도 알고있다면 평범한 자기들 케이스에 맞춰서 이상없는데?라고 할순없지않나?
@ㅇㅇ(211.36) 그니까 니 소중한 가족중에 약간 평범하지 못하고 챙겨줘야 될거 같은 가족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니 스펙트럼에 자꾸 맞추지 말고 넓게 봐란 말이다
@ㅇㅇ(211.36) 이제 이해되지? 남이라고 막 함부로 말하지 말란거임 ㅎ
ㅇㅇ너의 상태가 잘이해된다
211 36은 남의견 못받아들이는사람이네 ㅋㅋ - dc App
나는 이게 궁금하던데 세준씨가 여행경비 거의 다 써서 돈이 없는 사실을 누나도 알고 계셨던걸로 아는데 돈 보냐줄꺼? 돌아올 비행기는 예약했어? 이런 얘기는 왜 안하셨을까요?
속사정이야 알수없지만 겉으로 느껴지는건 다들 본인앞가름도 팍팍한 상황아닐까하는... 돈이야기 나오면 골치만 아픈상황? 도움도 못주면서 미리 얘기 꺼내기도 뭣한
@글쓴 그갤러(220.94) 나도 같은 생각. 당장 내동생이 사라질줄 짐작이라도 했다면 별짓을 다해서라도 돈만들어서 보내주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서로 먹고 살기 바쁘고 본인 앞가림하기도 벅찬 상태였을거라고 보임. 부모한테 돈관련으로 기댈만한 가정환경은 아닌것같고 누나한테도 미안해서 말못꺼냈을듯
나도 이게 제일 궁금 세준씨가 여행경비 바닥 났다했는데 누나는 돈 관련 얘기를 한번을 안꺼냄..
돌아올 비행기 예약했어? 묻긴함 근데 세준씨가 안했다고 함. 누나는 그냥 알겠다고 함. 나라면 경비 없니? 비행기값 보내줄까? 라고 물을듯
오히려 매일 연락하는 남매가 어딧음 저정도 텀이 일반적이지 무서워서 누나한테 전화했다 그게 오히려 일반적이지 않았던거지 그리고 무섭다고 누나한테 전화함? 친구들한테 전화하지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보는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