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항공권 예매 5월9일 일본도착(한달배낭여행예정), 보증금100만을 더해 소정의 경비로 여행시작, 데이터 로밍의 최대 단위가 한 달

6월8일이 딱 한달되던날, 귀국항공권미구매, 데이타로밍 미구매, 경비 다쓴상태로 추정(그알에서 계좌내역공개안함)


주요 일정 및 동선


6월 1일 ~ 6월 6일

장소: 마츠야마시 신하마초 소재 'KOKOTOUZASTA Backpackers' 게스트하우스 숙박

- 당초 1박 2일 예정이었으나 6월 5일까지 연장. 이후 6월 6일 오전 체크아웃

- 6월6일 밤 숙박증거정황 아직 미확인 


6월 7일

15:29 | 구시모토 역에 도착, 화장실 이용 후 역 앞의 패밀리마트로 향함  (CCTV로 확인)

15:41 | 구마모토역 도착 후 도보로 이동. 패밀리마트 구마모토역 앞점 담배구입 (CCTV 확인 및 신용카드 사용 기록)

16:00 | 커뮤니티 버스 승차 (시오노미사키 방면으로 추정)

17:21 | 구시모토초 삼바시점에서 식료품 구입 (신용카드 기록)

18:00 | 숙소 시오노미사키 '후쿠로' 체크인 (구시모토역 근처) 후 쇼핑목적으로 외출

20:00 | 속소복귀 : 후쿠로 주인에 따르면 윤세준씨는 체크인 후 "쇼핑하고 올게요"라며 떠났다가 20시에 돌아왔다고 함(인근의 식료품점없고 유일한 도시락집으로 추정)


6월 8일

03:10 | 숙소 후쿠로 (구시모토역 근처)에서 나와 걷기 시작 (아래목격장소 위치 도보1시간20분거리)

04:30 | 목격: 시오노미사키 도로를 걷는 모습 포착 (주민 제보).시오노미사키 관광타워 앞 순환도로 (40번 현도)좌표: 33.4447, 135.7594

목적지유추1 : 1. 혼슈 최남단 비석 부근 절벽 (가장 유력), 2. 시오노미사키 등대 인근 '오노자키' 절벽, 3. 시오노미사키 신사 아래 갯바위

09:00 | 숙소복귀 예상시간 09시 내외

10:00 | 숙소 체크아웃

10:00~11:00 | 시내 배회, JR 구시모토역 뒤편 철길 근처 (GPS 확인)

12:10~13:20 | 1차 관광: 구시모토 최고 명승지 '하시구이이와' 갯바위 방문 (GPS 확인)

13:28 | 버스 탑승: 구시모토역에서 기이오시마행 버스 승차(기사 증언: "어디 가느냐"는 질문에 "바다가 좋으니까요"라고 답함)

14:00~16:00 | 2차 관광: 기이오시마 섬 끝자락 '스에교코(스에 어항)' 및 갯바위 (GPS 확인)

16:32 | 시내 복귀: 스에교코 정류장에서 다시 시내 방향 버스 탑승

17:39 | 시내 도착: 구야쿠바마에(구청 앞) 정류장 하차

17:42 | 로손 구마모토 본점 편의점 : 담배 신용카드 결제 및 CCTV 포착 (생전 마지막 모습)

18:20 | 레스토랑 산도리아 해물피자 신용카드결제 (마지막 카드 내역)

18:58 | 버스 재탑승: 구야쿠바마에 정류장에서 기이오시마 방향 막차버스 탑승, CCTV 포착

19:03 | [핵심] 오노우라(尾の浦) 정류장 하차: 19:03 이후→ 기상 상태 (비/바람)


[도보이동중 누나와 통화]

19:49 | 누나->세준, 57초 가량의 짧은 통화.(이때 친누나는 다른 지인과 있었기 때문에 윤세준씨에게 다시 전화를 걸겠다며 금방 끊었다고 한다.)

19:56 | 누나->세준,   전화해도 돼?[카톡 메세지]

19:57~20:24 | 세준->누나, 27분통화(통화에서 세준씨는 숙소에 가고 있는 길이고, 인도가 없는 깜깜한 길을 걷고 있으며, 통화 도중 자판기 언급을 했고, 통화 후반부에는 주변이 조금 밝아져서 괜찮아졌다. 라는 언급을 했다고 한다. 이후 10분 뒤에 도착한다라고 말하며 통화를 종료)

20:26 | 누나->세준, 1분 가량의 짧은 통화, 특별한 내용없음

20:54 | 누나->세준, '도착했어??'[카톡 메세지]

21:04 | 누나->세준, 카톡 답장을 하지 않자 걱정된 친누나가 숙소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전화를 39초 가량 통화, 아직 도착못했다고 세준이 답변

21:26 | 세준->누나  '후우0 지금까지고생했다~'  [카톡 메세지]

21:27 | 누나->세준  '도착?' [카톡 메세지]

21:30 | 세준->누나  '엽'  [카톡 메세지]

21:32 | 누나->세준  '야경보러갔는데 야경을 못보겠네''잘 묵고 낼부턴 저심스 [카톡 메세지]

21:33 | 세준->누나  '얍 고생혀~' [카톡 메세지]

21:33 | 누나->세준  'OK 즐여행~ [카톡 메세지] * 읽지않음


6월9일

시간미상 | 낮에 GPS찍힌 기이오시마 갯바위 직전 숲  GPS 마지막신호(폰배터리가 방전되기 직전 보내는 기계적작동)

- 8일새벽부터 외부로 계속 이동한 정황으로 볼때 배터리는 0시넘긴 얼마안된 시점에 방전된걸로 추정


6월14일

00:28  | '세주나 연락이 왜 안돼' 00:35 보이스톡 시도 

- 공백기간6일후 '연락이 왜 안돼'라고 이어지는건 다른 루트로 연락을 먼저 취한뒤였거나 부모나 지인이 연락이 안된다는 말을 듣고 카톡메신져로 남겼다고 볼수 있음



[오노우라 하차설]

기존 '우체국 하차설'보다 노선상 앞선 이곳에서 내렸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왜 '오노우라' 하차여야만 하는가? (물리적 증거)

버스 소요 시간: 18:58 승차 시, 오노우라까지는 약 5~6분 소요(19:04 도착). 반면 우체국까지는 약 20분 소요(19:20 도착).

도보 타임라인 비교:

오노우라 하차 시: 19:04 하차 → 대교 횡단 → 20:00경 기이오시마 자판기 삼거리 도착 가능 (누나와의 통화 시점/내용과 완벽 일치)

우체국 하차 시: 19:20 하차 → 대교 입구까지 도보 1시간 이상 → 21:10분 이후에나 자판기 도착 (8시 통화 내용 설명 불가)

결론: 윤 군은 낮에 이미 가봤던 기이오시마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대교와 가장 가까운 오노우라에서 내려 걷기 시작했을 것

버스기사의 중언역시 두곳중 기억이 확실치 않다는 일본경찰조사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