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이나 월곡동 의정부 같은 데 가내 수공업 수준의 옷공장이 많거든 


지하 좁아터진 공간에서 미싱사들 여러 명 일하는 열악한 공장들 


그래도 메이드인코리아 옷을 만드는 데라 단가 높으니 사장은 돈을 잘 벌지만 직원들은 로봇 같고 말도 잘 안 통해서 바이어의 주문서도 잘 못 알아먹음


대기업 섬유 수출 팀 있을 때 그런 공장들 다녀 보면 거의 조선족이었다


지금은 동남아도 많다고 하는데


김소영 발음 들으니 중국어 쪽 얼화가 많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