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여고 나오고 여자 많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자애들 모임 있을 때마다 돈 문제로 시끄럽지 않은 적이 없어


덜 내려고 하고 남들한테 빌 붙으려고 하고 더치페이하는 거 싫어하고


심지어 후배한테 살해당한 부자 피해자 보고 “돈을 안 쓰고 자랑만 했으니 당했지”라고 하는 사람(박사까지 한 여자)도 봤지 


모임에서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는 여자임  


당연히 소개팅 시켜주면 금세 차이고 결혼도 못 했는데 사회탓 한남탓만 함


이게 돈 문제가 아님 


동부이촌동 100평짜리 아파트 살고 압구정에 집 있는 내 대학 동기도 자꾸 남한테 결제해달라고 하고 나중에 돈 준다고 함 (달라고 말을 해야 줌)


같이 라운지바 갔을 때 트집 잡아서 칵테일 공짜로 마시질 않았나


얘도 집에 돈 많아도 남자와 오래 사귄 적이 없음 


어느 정도 계층이 있는 남자들은 거지녀를 바로 거르는 것 같음 


어쨌든 자영업자들이 괜히 여자 몇 명 들어오면 긴장한다고 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