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때 남자들한테 한마디하면 쉽게 해결되거든. 한번 해준다하면.


그러니까 굳이 머리어렵게 쓸필요가 그때 당분간은 없었던거라.


그래서 남자애들 약먹여서 대충 골로보내도  그냥 피해입기싫어서 약먹인거이고 죽을지몰랐다하면


남자들이 아 그러네하면서 풀어줄지 알았을거다. 내말이 뭐 얼토당토않게 들릴수도있지만 확실하다.


쟤는 정안되면 한번주면 만사해결이라는 마인드가 뇌를 지배했다. 세상편하게 살아온거지.





현대사에도 일본 막부가 무너지는 과정에도 도쿠가와 요시노부라는 인간이있는데 이 인간은 평생을 편하게 살고 그랬다느데


자기가 지금 군인들이 목자르고 난리인데 조금 상황이 힘들어진다고 피곤하니까 전쟁터를 떠나서 그냥 자기 집에갔단다. 좀 


저능아같고 어이없지? 그냥 자기 생활이 그런거라. 대충해도 일이 쉽게쉽게 풀리는 삶을 살은 사람은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줄아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