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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우라 하차시 최종좌표까지 거리는 도보로 1시간 43분이라고 구글맵에 표기됨

이때의 문제는 오노우라 하차 19:03~최종좌표 21: 33 까지는 2시간 30분의 물리적 시간이 존재함으로 

약 47분의 오차가 생겨버림


이에 구글맵이 계산하는 도보시간 기준과 여기에 변수조건을 추가해서 AI (제미나이, 쳇지피티) 두개를 더블체크 한 결과

7.3km의 도보이동시간은 2시간30분정도가 맞다고 나옴 ㄷ


[이동 경로 및 통화 지점 분석]


* 오노우라 정류장부터 쉬지않고 이동했을 경우


1. 구글 맵이 해당 경로(7.3km)를 도보 1시간 43분 소요로 계산하는 근거는

 지형의 고저차를 반영한 수치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속 약 4.2km(성인 평균 보행 속도)기준에

'맑은 낮, 가벼운 복장, 양호한 체력'이라는 이상적인 조건을 전제로 한다고 함


2. 실종 당시의 악조건 변수 적용

 당시 세준 씨가 처했던 야간의 좁은 차도, 비와 바람, 여행용 백팩, 장거리이동 누적된 피로도, 심리적 위축

 변수를 데이터에 반영해봄



3. AI 정밀 시뮬레이션 결과: 시속 2.98km 도출

위 조건들을 입력하여 두개의 AI와 함께 재계산한 결과, 이때의 부합하는 평균 속도는 시속 약 3km/h

19:03 하차 후 21:33 도착(총 2시간30분)이라는 타임라인을 기준, 이때의 평균 속도는 시속 약 2.98km/h 

악천후 속에서 배낭을 메고 이동하는 성인이 보여주는 가장 전형적이고 일관된 보행 데이터와 정확히 일치라고 함


암튼 이 기준에 당시 전화한 시간을 계산해 대충 지점을 짤로 만들어본건데

정형화하기보단 오차범위나 다른변수도 생각해서 유연하게 보면 될듯


기존에 세운 오노우라~대교입구가지 약간의 지연을 가정한 가설도 가능성 없진 않지만 이게 좀더 당시 걷는 보행속도를 유추할때

좀더 부합하지 않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