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나이가 33같지가 않음

방구석에서 겜만 하니까 나이가 체감이 안감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아직도 기억암 혹한기 뛰는데 경사면에서 크게 넘어져서

십자인대 나가고 그 뒤로 의병제대 후 방구석에 쳐박히고 돼지새끼 되고 그대로 히키코모리

사회성 없어서 편돌이 같은걸로 사는중 지금도 야간

이미 늙어버렸지만 가끔은 회고함 내가 극복하고 살도 빼고 노력했으면 어땟을까

고등학교때 꿈이 변호사였는데 로스쿨가서 이성도 만나고 잘 살았을까

내 인생이 흔히 있는 버러지고 안소중한거 아는데 가끔 너무 아쉬울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