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터미널에서 헌혈하고 12시 차 타려고 했는데

헤모글로빈 수치 낮게 나와서 헌혈 못 하고 시간 남아서 11시 차 탐

근데 11시는 18000원이고 12시는 12000원이야

6천원 아끼자고 1시간 빈둥 거리긴 좀 그래서 걍 탔는데

아 존나 아까워

심지어 굳이 버스 탄 게 도착지 터미널 근처에 있는 병원 들리려고 한 건데

지금 11시차 타면 어차피 거기서 1시간 기다려야 되네

걍 여기서 1시간 기다리고 다음 버스 탈 걸

애미병신장애인새끼 걍 6천원 날렸어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