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묘자리에 집착헸는지 알거같음.
묻힐자리 찾는건 의미없고
어떻게하면 잘살지 궁리나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게 중요한건 맞는데
그만큼 답이 안보이니까
현실은 외면하면서 이승에서의 삶을
빨리 끝맺고 싶었던게 컸을듯.
그리고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묻힐 자리도 점점 찾기 어려워졌을테고
자기까지는 막차탈 수 있겠다는 심리까지 있었을거 같다.
하루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잠이 안오듯이
아무리 쉽지 않아도 다이빙은 하지 않는게 인간이라지만
낮술한 날 잠이 오면은 하던 것도 멈추고 꿀잠 자듯이
눈감을일 생기면 나름 괜찮을 것 같긴 함.
막 심하게 억까당하거나 그런건 없는데
서서히 말라가는게 무섭다. 점점 현실로 다가와서
시크찡...힘드십니까ㅜ
꺼지쇼
ㅈㅅ시크따라한거임사실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