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9살 동생2명 중딩고딩 집주인이 나가래서 나간댄다 나 조기입학이라 사실상 대학교 1학년인데 지금 재수하고있거든(당연히 내돈대산, 내신1.7 평백90이었음욕ㄴㄴ) 잠은 제대로 잘수있으려나 시발 안그래도요즘공부안되는데 진짜 가슴이벌렁거린다 어떻게살지 앞으로...
남자냐? 남자면 진심 빠른 군대 추천한다...
+부모님은 뭐 하시냐
네 대학 들어가면 얼른 군대 갔다 오려고요... 아빠는 건설현장 소장, 엄만 가정주부인데 가정사 땜에 엄마는 맞벌이를 안 하려 해요
음...소년가장도 아니고 그런 상황이면 걍 지금 빠른 군대 가서 군수하고 집에 입 하나 줄이고 차지하는 공간 줄이는게 좋을거 같은데
군수=군대에서 수능 준비. 아..할거면 미리미리 헌혈 좀 하고 군가산점 모아서 공군으로 가세요.
@캬인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계약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군수를 할 자신이 없네요...
어차피 가야할거, 소나기 피한다 생각하고 빨리 갔다 오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소나기 피하며 청년월세 같은거 알아보고 잘 하면 나와서 무난하게 공부 1년 더 하는 것도 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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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군대 갔다 와서 4천쯤 모으면 독립하려구요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사회생활하고 돈버는거 악착같이 모으세요.. 부모님이 생활비 달라고하는대로 주면 밑빠진 돈마냥 시간만 흐르고 돈이 안모임..
엄마가 재수 반대했을 때부터 하던 생각이었어요. 제가 얼른 사회생활을 해야(스스로 돈을 벌어야) 제게 들어가는 돈이 주니까, 제가 무슨 식충이인 양 말하더군요... 잡설이 길었는데 생활비는 절대 안 줄 생각이에요 동생들 용돈을 주면 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