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는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잘되기 어려움.


내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만한 그런 여건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외모가 안 좋거나 집안이 구질구질하거나

학력 학벌 돈 모든게 다 어중간하거나 마이너해서

마음 있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만한 

그런 메리트가 거의 없음.


진짜 인기 많겠다 싶은 사람들은

당연히 나보다 잘난 사람들과

나중에 잘돼서 결혼소식 들려오고 그런 것도

많이 보게 되고


내가 마음 있는 사람은 나한테 마음 없는

경우도 목격하고


그래도 잘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하더라도

함께 있을 여건이 안돼서 결국 함께 있지

못하게 됨.


그리고 대부분 불우한 환경에서 지내니

직장 상황이든 돈이든 뭐든 

더이상 얼굴보고 지낼 시간이 없어진다.


사람이 고단한 삶을 살면

예쁜 마음과 사람에 대한 인류애와 

사랑이라는 것이 사라지는게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됨.


그리고 적지 않은 경우 교육수준이 낮아서

주변에 여자를 배려해줘야 된다는 사상을 모르는

날라리 같은 사람들 밖에 없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여자들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이성한테 누구든 자상하고 친절하거나

추파를 던지거나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임.


가족들이 보낸 카톡을 보니 숨이 막힌다.

이틀 째 답장 안했고 더이상 마주치고 싶지 않음.


어제 언니가 보낸 문자를 보고 

갑자기 스트레스성으로 감기 옴. 


계속 기침에 시달림.


이제 조금 있다가 일하러 가야 되는데

상태가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