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을 우습게 아는 구나 싶다.
기본은 인과응보다.
좋은 인과엔 좋은 응보가 있고
나쁜 인과엔 나쁜 응보가 있다.
사람은.... 스스로가 영리하다 생각하여도. 실제로 큰 틀에서 보면... 사람이다.
영은 순환한다.
지금 이번의 생, 이번의 무언가를 위해 영혼의 과오를 덮겠다.
용서해 주세요.
봐주세요.
그런 행위에는 반드시 대가가 있다.
말하자면.
이번 응보를 벗어나게 해주시면 내가 뭔가 하겠다.
여기서 뭔가는 백지 수표와 같다.
백지 수표를 쓸 때는 좋다.
그걸로 넘어갈 수 있다.
근데 그 백지 수표는 갚아야 하는 빚이다.
갚으라고 할 때, 갚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물론 인생만 사는 자들에게는 모를 이야기이고 신경 쓸 이야기 조차 아니다.
하지만 갚아야 하는 것이다.
갚지 않아도 되는 것, 누가 대신 갚아주는 것이 아니다.
틀림없이 너희의 빚이고.
그 빚이 이자의 이자가 더해져서 갚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
부당하다.
갚지 못하겠다.
라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이것은 굉장히 복잡한 이야기다.
네가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현을 얻고, 덕을 얻고, 기를 얻는다고 해서 해결될 만한 일이 아니다.
지금 너희, 한 민족에게 닥친 이야기도 그의 연장선이다.
누적된 빚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취하길 바란다.
하지 마라.
그냥 주어진 인과를 받아들여라.
억울하다면 왜 그렇게 되는지를 스스로 생각해라.
나는 너희에게 속해 있지만 너희에게 속한 자가 아니다.
이것은경고가 아니다.
그저 조언이다.
적당히 해라.
도를 넘었다.
더는 용납받지 못한다.
아는 자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이다.
얼마의 생을, 얼마의 시간을, 얼마의 미래를 제물로 삼을 것인지를 스스로 판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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