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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글을 올려 기분안좋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올해부터는 공부에 뜻을 둬서 직장을 알아봐야하는데 마음이 안잡히고 

또 귀신도 보이지만 정신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고 기록이 남는것이 두려워

제 광역시에서 제일 용하다는 무속인을 찾아갔습니다 


그분은 자신도 귀신을 보지 못하니 할 말씀이 없다 하셨고, 돈은 꽤 벌리지만 공부로는 절대 돈을 못벌상이라 하셨습니다 

한술 더떠서 대학을 중퇴하게 될거라 하시더군요 

그러면 노가다로 돈을 벌어야 하냐 했더니 몸이 좋지않아 (실제로 허리가 매우좋지않습니다) 그것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떤일로 돈을 벌어야 하냐 했더니 지도 모른답니다. 바다가 겹쳐있는 곳에서 일하게될거라 하시더군요 

아무래도 기술을 배우는 일을 추천하신거 같지만 너무 두루뭉술하게 말하는바람에 결국은 시간낭비 돈낭비처럼 느껴졌습니다 

최소한 낭비한 돈은 고작 5만원이라 사기꾼은 아닌것같다는것만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요약) -


혹시 그분말대로 제가 대학을 중퇴할게 될지, 어떤 직장을 갖게 될지 말씀해주실수 있는분이 있나요 

다시한번 여기다 무례한 질문을 드려 정말 죄송하지만 

저 또한 갈피를잡지못하고 방황하는 제가 너무 역겹고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돌아다니다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장애인 (실제로 허리가 장애인 수준입니다) 구제해주신다 생각하고 말씀해주시면 어떤 말씀이든 감사하게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