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글을 올려 기분안좋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올해부터는 공부에 뜻을 둬서 직장을 알아봐야하는데 마음이 안잡히고
또 귀신도 보이지만 정신병원을 갈 정도는 아니고 기록이 남는것이 두려워
제 광역시에서 제일 용하다는 무속인을 찾아갔습니다
그분은 자신도 귀신을 보지 못하니 할 말씀이 없다 하셨고, 돈은 꽤 벌리지만 공부로는 절대 돈을 못벌상이라 하셨습니다
한술 더떠서 대학을 중퇴하게 될거라 하시더군요
그러면 노가다로 돈을 벌어야 하냐 했더니 몸이 좋지않아 (실제로 허리가 매우좋지않습니다) 그것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떤일로 돈을 벌어야 하냐 했더니 지도 모른답니다. 바다가 겹쳐있는 곳에서 일하게될거라 하시더군요
아무래도 기술을 배우는 일을 추천하신거 같지만 너무 두루뭉술하게 말하는바람에 결국은 시간낭비 돈낭비처럼 느껴졌습니다
최소한 낭비한 돈은 고작 5만원이라 사기꾼은 아닌것같다는것만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요약) -
혹시 그분말대로 제가 대학을 중퇴할게 될지, 어떤 직장을 갖게 될지 말씀해주실수 있는분이 있나요
다시한번 여기다 무례한 질문을 드려 정말 죄송하지만
저 또한 갈피를잡지못하고 방황하는 제가 너무 역겹고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돌아다니다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장애인 (실제로 허리가 장애인 수준입니다) 구제해주신다 생각하고 말씀해주시면 어떤 말씀이든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섬세한일을 잘할거같네요. 바다얘기를 한건 아마 물기운땜에 그런거같음. 물과 관련된 일, 커피라던가 그런건데 , 기술직이라고해서 꼭 몸많이 쓰는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예를들어 앞으로 무인 카페가 많아질텐데 그런 무인커피머신 수리관련 기술직도 필요할거고 이런건 힘을 많이쓰는것도 아닐테구요.
세상은 넓고, 의외로 신입들이 갈곳은 알아보면 많아요. 생각도 못했던 분야들요. 그냥 이력서 내보면 의외로 연락오는곳들이 있을겁니다.
저도 학교보단 취직이 낫다고봅니다.
전형적으로 돈은 못 벌 상이고 나랏밥 먹고 살거같네요. 기왕이면 취직보다 국가공시 도전해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 어스모님 저주소녀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근데 국가공시는 제 머리가 좋지않아 힘들것같네요 ~~~
돈못버는 상이 어디있음ㅋㅋ 바이낸스 창평자오 면상보셈 이더리움 개발자도 그렇고...
왜없노;;
관상보니 화가많아보이는데 바다잇는디서 일한다고하는거는 풀릴수있으니까 물로풀어지는거 바다사주는 또 바다에서 풀어질수있는데 이게 허리를못쓰면 나랏밥먹는일을 해야되요
귀문이있으면 님이생각하는 머리랑은다르게 비상해요 해야하는시기가오면 머리가트이는게 귀문이라 아직시기가 아닌것 내가판단하기가 어려운게 귀문인거임
~~~ 221.147, 211.244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