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빙의, 접신을 이용한 마법에 대해 좀 부정적이야.
무당을 싫어하는건 아니고, 그 빙의를 이용한 방식의 마법을 싫어함.
신령이어봤자 뭐겠냐?
육도안에 있는 천상계 중생이야.
같은 육도 중생임.
나는 내 힘을 직접 키워가는게 좋다.
비록 그게 좀 느린길일지라도 어느순간부터는 더 크게될 수 있을거라 생각함.
얼마전 꿈에 흰 한복입은 정갈한 무녀같은 사람이 내 제레에 대해 뭐라뭐라 하는데
전혀 이론이 맞지않고 헛소리였음.
그치만 분위기니 기운 자체는 참 맑은 티를 내더라.
그치만 난 기본적으로 아스트랄 프로젝션 할때도
일부러 천상계쪽은 가지를 않았고, 일부러 음침한 곳만 다니며 경각심을 배웠고
그렇게 너무 선한 티내는 놈들을 아주 경계함.
그래서 계속 나는 '아닌데?? 삼원일체 비로자나불은 소위 말하는 신령들하고는 개념자체가 다른데??" 이랬다.
그랬더니 갑자기 엿같았는지 징소리 내면서 잠에서 깨게 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계속 아니라하고 무시하니까 열받았나봄 ㅋㅋ
삼원일체 비로자나불은 소위 말하는 신령이나 그런 존재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이 우주 그 자체임.
우리가 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상상인거지.
그래서 이 신과의 이별이란, 매트릭스에서 탈출하는거 말고는 절대없음.
심지어 신을 증오하는 자들도..... 존재하는한 절대 신으로부터 도망갈 수가 없어.
천상계나 소위 말하는 고차원 존재들을 내가 안찾아가는 이유는, 다들 저 흰한복 여인처럼 자기가 자꾸 뭘 가르치려고함... 자신또한 육도 중생임을 망각하고 자꾸 뭘 가르치려해. 그렇게 똑똑하면 색계 무색계로 가지 왜 욕계에 남았능가??? 나는 아스트랄 프로젝션에서 만난 그 어떤 존재도 100% 신뢰하지 않기때문에 차라리 지옥이나 아귀세상에 간다. 왜냐면 그 세상에서는 어차피 아무도 안믿어야만 하거든. 반면에 천상계에서는 선하게 다가와서 자꾸 자길 믿으라하고 가르치려 하니까 더 짜증이나지 선한 탈을 쓴 존재들이 오히려 더 위험한 존재들일 수 있어. 진짜 선한 수호령들은 절대 겉으로 요란하지 않아.
그래서 난 아스트랄 프로젝션에서 지옥을 구경간적은 있어도 천상계 간적은 없음
스모야 명상중 무아에 들어가본적있누?
내 인생의 선택에 있어서 누군가가 정답 정해놓고 제시해주길 바랐는데 내가 어리석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