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빙의, 접신을 이용한 마법에 대해 좀 부정적이야.

무당을 싫어하는건 아니고, 그 빙의를 이용한 방식의 마법을 싫어함.


신령이어봤자 뭐겠냐?

육도안에 있는 천상계 중생이야.

같은 육도 중생임.


나는 내 힘을 직접 키워가는게 좋다.

비록 그게 좀 느린길일지라도 어느순간부터는 더 크게될 수 있을거라 생각함.


얼마전 꿈에 흰 한복입은 정갈한 무녀같은 사람이 내 제레에 대해 뭐라뭐라 하는데

전혀 이론이 맞지않고 헛소리였음.

그치만 분위기니 기운 자체는 참 맑은 티를 내더라.


그치만 난 기본적으로 아스트랄 프로젝션 할때도

일부러 천상계쪽은 가지를 않았고, 일부러 음침한 곳만 다니며 경각심을 배웠고

그렇게 너무 선한 티내는 놈들을 아주 경계함.


그래서 계속 나는 '아닌데?? 삼원일체 비로자나불은 소위 말하는 신령들하고는 개념자체가 다른데??" 이랬다.

그랬더니 갑자기 엿같았는지 징소리 내면서 잠에서 깨게 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계속 아니라하고 무시하니까 열받았나봄 ㅋㅋ


삼원일체 비로자나불은 소위 말하는 신령이나 그런 존재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이 우주 그 자체임.

우리가 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상상인거지.

그래서 이 신과의 이별이란, 매트릭스에서 탈출하는거 말고는 절대없음.

심지어 신을 증오하는 자들도..... 존재하는한 절대 신으로부터 도망갈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