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조상기도로 스타트 


윗대에서 물 떠놓고 하늘에 바다에 산에 기도하면 칠성줄 (강신무)



윗대에서 무당인데 아래로 타고 내려오면서 내가 받아야하면 세습무 


이 두개에서 오는 증상은 신병인건 맞지만 들여다보면 차이점이 확실히 있음



조상들과 조상신이 나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 

강신무는 우리 자손이 넘 불쌍하구나. 지켜보고 있다. 

그릇이 크다보니 조상신, 조상령까지 내가 통솔한다는 장성살의 기운 (칠성줄)


할 팔자가 아닌데 대대손손 가업을 이어야하는 경우는 모든게 낯설어서
신으로 모셔야하는 조상들이 오게되면 아무런 힘도 못쓰고 위축되는게 당연함 

내가 그렇다기보단 주변인들이 시름시름 앓아가면서 인다리를 걸치는데 


이 상문살과 조객살의 차이점이 


강신은 조객살이고 

세습은 상문살로 구분이 된다 


이 벌전이라는 것이 나를 비롯한 주변인을 치는 천살개념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고 


강신은 꿈에서 예지를 해주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겪으며 팔자를 알아가는 

화개살 개념이라고 보면된다. 



꿈의 변화도 또렷하다. 강신무는 조상령부터 바다라던가 서낭당이라던가 천신이 내려옴과 관련된 매개체가 나오는 꿈을 꿀 수 있되 

세습무는 제자로서 준비해야할 과정을 알려주는 색동저고리 방울 한복 구름등이 나올 수 있음 


이 차이에서 오는 것임. 이 두개가 섞여있다면 윗대에 빌면서 태어남과 동시에 세습을 했던 조상이 있는 것이며 


巫 무당 무의 한자가 사람과 신을 이어주는 안테나라고 한다면 

육해살의 글자를 담당하는 을목, 갑목, 묘목, 인목이 육해살에 들어가므로

이 글자와도 연관이 있음. 육해 대운에 신기가 더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