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보면, 평행우주의 나를 전부 죽여서 에너지 흡수하면

신이 된다는 스토리인데


그거까지는 아니지만,


인간 수준의 영혼이 신이 되려면 

수십명분의 인간 영혼이 하나로 합쳐져야 하는건 맞다.


그래서 그거 깨달은 큰 귀신들이 그토록 다른애들 잡아먹는거임.

본능적으로 깨달은거지


일반인들은 뒤지면 뭐가 뭔지도 모르고 헤매다가 잡아먹힘.

죽자마자 천도를 빨리 해줘야 하는 이유이고


평소에서 수행을 열심히 해서 죽으면 스스로 죽었다는 사실 빨리 인정해야

그 다음 루트가 편해진다.


그치만 육신없는 영혼은 그릇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쉽게 성질이나 형태가 변한다.


귀신이 다른 귀신을 잡아먹는 방식으로 몸집을 키우다보면 결국

살의로 스스로를 가득 채우면서 더이상 인간의 흔적을 찾기 힘들정도로

흉악한 존재로 바뀌어감.

육신이 없는 영혼은 찰흙과 비슷한 상태라 보면됨

쉽게 뭉개지고 변형된다. 육신은 그릇이라 그릇에 담긴 찰흙은 

그릇의 틀대로 형상을 유지하지만

그릇이 사라진 영혼은 쉽게 카르마의 영향대로 변한다는거지.


인간에게 숭배를 받는 식으로 인간의 사념에너지를 모아 신이 될수도 있지만

그건 힘든 여정이다. 불가능에 가까움.


그래서 내가 노리는 방법은 0을 1로 바꾸고 1을 0으로 바꾼다는

그 열쇠에 대한 연구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