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명상하거나 최면, 무속인들이 접신할때 주로 사용하는

트랜스 상태라는 것은


뇌파 주파수가 높은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낮은 상태이다.

뇌파가 고주파에 가까울수록 인간은 스트레스 상태임.


낮은 주파수일때 만물과 통한다.


이렇게 비유를 할 수 있다.


어떤 물귀신이 있는데, 이놈이 신통하여, 물위를 걸어다니며

아주 약한 수준의 물결을 일으킨다고 치자.


그런데 폭풍우가 몰아치고 비바람이 강해서 호수의 물이 출렁이고 어지럽다면

이 신통한 물귀신이 아무리 물결을 일으켜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날씨가 평온하여 물이 잔잔하고 고요하다면

이 신통한 물귀신이 조금만 움직여도 그 물결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75%가 수분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주 약한 전기신호로 연산을 하는 우리의 뇌는

고주파가 아니라, 저주파 뇌파가 될 때에,

영혼계(무한계)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변화를 감지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길 것이다.

저주파일수록 영적인 감지가 잘된다면,

트랜스 상태보다, 완전 숙면 상태가 더 감지가 잘 되어야 맞지 않을까?


맞는 말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완전숙면 상태가 뇌파가 더 낮은 주파수라서

더 미묘한 변화를 더 잘 감지하긴 하지만,

그 대신에 너무 뇌파가 낮은 주파수라서 의식이 너무 비활성화 되어있어서

아주 기본적인 사리분별도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기본적인 사리분별이 안되면, 기억을 할 수 없다.


우리가 우리 머릿속에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사리분별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걸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데

기본적 사리분별이 안되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무규칙 전파에 불과하다 느끼고 절대 기억을 할 수 없다.


우리가 꿈을 꿀 때에는 완전 숙면 상태가 아니라

약간의 뇌파가 활성화된 렘 수면 상태라서

약간의 사리분별이 가능하므로, 기억에 남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때 느낀 정보들을 바탕으로 예지몽, 선몽 등을 꾸거나

꿈에서 귀신을 감지하거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완전 숙면 상태라고 할 지라도

생존에 위협이 가는 기운이 접근하면 본능적으로 약간의 의식이 활성화되어

꿈을 꾸게 된다거나, 가위에 눌릴 수 있다.


잡귀가 접근하면, 숙면이 안되고 꿈이 자주 꾸어지고

심해지면 가위까지 눌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인간의 정신 구조는 생존본능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완전숙면 상태에서도 생존본능에 위협이 되는 기운이 감지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모순.

즉 너무 낮은 주파수가 되면 사리분별이 안되서 기억을 못하고

너무 높은 주파수가 되면 영적인 정보를 덜 느끼게 되는 모순점 때문에

대부분의 영능력자들은 이 중간수준인 이도저도아닌 트랜스 상태의 뇌파에 의존하는 것이다.


그러나 트랜스 상태도 완벽한 낮은 주파수는 아니기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아주 강렬한 정보들 위주로만 감지가 되고 그렇지 않은 정보들까지는 감지하기 힘들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귀신이나 서비터 등, 중간 존재들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주를 이룬다.

그들이 중간에서 정보들을 강렬한 방법으로 전달해 준다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귀가 잘 안들리는 할아버지를 모시는 청년같은 역할인 것이다.

누군가가 할아버지에게 말을해도, 할아버지는 못들으니까

옆에서 할아버지 귀에 대고 다시 크게 말해주는 역할.


그게 귀신, 서비터, 페어리 등이 해주는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