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온갖 풍파 겪어보고, 귀신에 홀리기도 하고, 성인되어서는 간신히 찾은 꿈 자꾸 주변환경이 급변하면서 막히니까
진짜 얼마 전까지 자살생각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했음
최근엔 일터에서 귀신 형상, 여자들 웃는 소리 자꾸 들리더니 빙의현상도 느껴짐 (헛구역질, 가슴이 답답한 증상, 몸 이곳저곳이 아픔)
그래도 이곳저곳에 광고하면서 후기로 초나 굿 이야기하거나 물건파는 무당은 돈 욕심이 많을 거 같아서 포기하고, 아예 광고 안 하는 곳은 전화를 안 받으시네...
이제 남은 곳은 대문에 작은 명패로 oo보살 달은 곳인데 거기라도 가볼까?
전화번호도 없던데 그냥 들어가면 되나?
그냥 내가 미쳤고 우연의 연속으로 재수가 없는 건지
진짜 미쳤다기엔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간간히 보이고 홀리고 꾸던 게 너무 현실적이라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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