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사실살 4가지의 오행이 자연에 맞물려 있으면서
만물을 이루어내는 구조로 있다가

금이라는 오행이 들어오면

화 수 목 토가 깜짝 놀랍니다
자기들을 공격하는 금을 반기지 않거덩요

그래서 이 사주에서 목이라는 글귀가 조상을 말하는뎅
조상들이 이 금 사주를 굉장히 싫어해요
인정머리 없고 한겨울을 맞은 쇠처럼 자비없이 자기들을 공격하는 존재라여겨서 적으로 돌리거덩요

선조가 머물던 터는 사소한 꽃 (을목)이라도 기운이 뿌리내려 스며들어서 기운을 머금은 땅을 형성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터를 보고 집을 고르는 이유가 여기에서 나옴

신금 (칼)이 약초가 있다하면 베어가고
겨울에 땔깜으로 나무가 있다하면 도끼 (경금)이 베어버리니 못마땅해하죠
벼루고 있는 것임

군겁쟁재 자연훼손은 금 오행으로부터 시작한다

토끼를 때려잡고 뱀을 때려잡고 개를 때려잡고 다 뭘로 하겠어요 금에서 살생을
이루고 피를 만들어내죠

그렇게 척박한 땅에 쇠파이프가 박힙니다
토는 고통스러워하죠 자비없습니다
계수가만나면 흙탕물화로 또 썩어들어가기 시작하죠
두번째 고통입니다

병화를 만나면 땅에 박혀있던 금이 열을 받으면서 토가 화기를 머금습니다 또 답답해하죠
어디서 내보낼까요? 그냥 임수라는 비가 절실한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금 오행은 다 웬수가 되는 것임

다만 금을 반길땐 자그마한 기토라는 묘소하나를 정리하고 조상에게 예를 기릴때만 정말 반갑게 쓰이는 거죠

화장터 화형장의 일부분이 금이고 온도조절로 병화랑 정화를 이루어가며 목 오행(사람)을 태우는 도구가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