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는 신이요 앞에는 조상이라
사주부터가 조상들이 내려앉는 칠성줄 사주는 망자들의 안테나 역할을 함
인묘진 (육해살 일지, 상문살, 조객살, 백호살)과 밀접한 글귀들임

사오미, 술해와는 느낌이 다름

인목은 화기를 띄고 있음 목 사주를 자극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묘진을 건드림 그리고 오화나 술토까지 건드릴 수 있음 근데 이상하게 진토도 같이 자극시키더라.

진술축미에서 술축미는 다 건조한 땅이면 진토는 축축한 수기인데 신자진
불이 습기를 말릴려고하니 요동을 침 충돌먹음

그냥 충형파 안떠있어도 충격이 오는걸 봐야함 이게 참 묘한부분임

육해 글자에 인목이 떠 있는 사람을 건드리면 그 사람의 인연은 조상이 건드림
지나간 칠성줄 인연을 다시 칠성줄로 연결하고 조상문을 열어 풍파를 일으키게 됨

겁에질려 도피생활하다가 인신사해 인신충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이기도 함
인사신형에서 인목인 육해는 뒤에 숨고 사신과 치고박게 만들수도 있음
그래서 인목 세운이나 대운에서 인사신 삼형인 사주가 많이 들어오면 뭐 잘못한거 없나 돌아봐라

육해살은 저주로 써먹는게 아니라 사주 대 사주로서 타인의 인연을 자연스레 바꿔버리는 무서운 살임
항상 조상을 끼고 있기 때몬에 종교적으로 맞다이 깔 수 없는 부분이고
꿈에서도 타의가 아닌 자의로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