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쪽이 귀문방위인거랑
축시가 마귀들이 가장 강한 시간인건
같은 의미가 있다.
계절로 치면 환절기.
음양이 서로 바뀔때 이것도 저것도 아닌시간.
옛부터 문지방을 밟으면 재수가 없다는 말도 있지.
이곳도 저곳도 아닌 경계.
이모든게 가능한 이유는 '패턴'이라는 것이 우주에서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왜 패턴이 중요할까??
프렉탈을 생각해보면 왜 패턴이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경계선이 왜 이상한 현상을 만드는지 생각해보면
사물을 사물로서 규정짓는 힘이 미치지 않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요점은 그 패턴을 알고 음기를 피하라는 건가? 요점이 잘 안보이는데
일종의 버그라고 친다면, 그걸 이용하는게 마법이라는 의미임. 영안이나 귀신들림도 버그의 일종이야.
예를 들면? 그럼 귀문방위를 이용해서 무슨 마법이 가능하다는 거야
중요한건 귀문방위가 아니야. 다 같은 특징을 보인다는게 중요한거지.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사람 각자의 마음을 두고 한 말이 아니야. 절대자의 마음을 말하는거고, 경계선이라는 것은 이도 저도 아닌것. 절대자의 마음에 있는 틈을 의미함. 그 마음에서 만물이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이용하는거야.
아, 물론 귀문방위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긴함. ㅇㅇ
아무튼 이용하면 무슨 마법이 가능한데?
이미 현실에 존재하는 모든 마법이나 도술, 초능력들이 다 이걸 원리로 생기는거
이걸 이용안하는 마법은 존재하지 않아. 다만 신끼 있다고 하는 애들은 자기가 그걸 이용하면서 그게 그건지를 모름
아니 그니까...그 마법의 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어달라는 의미야. 뭐 사물을 공중으로 띄울 수라도 있는 거야 아니면 물을 쥬스로 바꿀 수 있는 거야 축지법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