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젊고 안타깝지만 신림피해자는 사연 보니

일찍 모친 암으로 여의고 아버지는 일땜에 외국 나가 있어서

동생이랑 살다가 서울에 대학 합격해서 집알아보러 잠깐 신림 돌아다니다가 변 당했다고 하더라.

해병대 친구도 넘 안타깝고 안 죽을수도 있는 목숨이었지만 최소한 나라가 대우라도 해주는데...
cctv 영상 보았는데 내가 다 억울함, 분노, 원망이 솟아올라서 오열이 터져나왔어.

그 억울함이 얼마나 클까 생각하니 잠이 안 오더라.

누가 그런 능력 있으면 초라도 켜주고 빌어주라.

얼마나 원통할까. 아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