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학창시절 때부터 6년정도 하루~이틀 정도 텀으로 매일 가위에 눌렸음

그러다 20대 초반때 자취하면서 열이 펄펄 끓길래
타이레놀먹고 수액맞고 다해봤는데도 쉽게 안내리고 거의 쓰러지듯 기절하면 내려있음
병원가서 피검사 종합검사 받아봤는데 원인을 모르겠다길래 체념하고 살았음
슬픈일도 없는데 가만히있다가 그냥 눈물나고 밤만되면 미친듯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냥 살려주라고 울면서 다님 하루에도 감정기복이 수백번 왔다갔다하고 그 후로 열도 오락가락 매일 이어짐

원래 술 좋아하는 편인데 아프기 시작하면서 술 냄새만 맡아도 역한 느낌 올라와서 술도 거의 끊고사는중

귀신같은거 보이거나 들리거나 하는건 아무것도 없고
가끔 흔히 말하는 부채 방울 꿈이나 신나오는 꿈은 꾸긴함

점집 돌아다니면 살려면 신받아야지 소리만 6군데 정도 들었는데 무슨 다른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