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잘 때마다 꿈을 항상 꿔왔고 그래서 남등도 그런 줄 알고 주변에 이야기 해보니 꿈을 꾸는 일이 손에 꼽다고 하더라구요 애플워치 착용 해보니 깊은 수면 시간이 1시간 정도 되고 선잠을 주로 자다가 꿈을 4-5번 정도 꾸더라구요 꿈 내용은 별 거 없어요 그 날 많이 생각 했던 일 이나 완전 다른세계에 가서 다른사람으로 생활하는 꿈만 꿔왔고 자각몽 이런거 해 본 적 없구요 그래서 단순 수면장애라고 생각 하다가 요즘 너무 무서워서 글 써봐요…
18살 초반까지 고향에 살다가 안좋은 사정으로 그 이후 타지역에서 생활하며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어 몸도 안좋았고 그 때 부터 가위를 가끔씩 눌렸어요 그 지역에서는 몸이 안움직이고 극한 공포와 스르륵 잠드는게 아닌 눈이 까뒤집어질정도로 강제로 잠드는 느낌과 머리 위에서 시계 초침 소리가 들렸었어요 그러고 다시 잠들면 기억 안나는 악몽을 꾸거나 다시 가위에 눌렸었어요
성인이 되고 제가 사는 지역의 광역시로 이사와서 혼자 살고 있는데 여기에 살면서 인생 처음으로 귀신을 봤아요 그때도 가위에 눌렸는데 무서워서 눈을 감고 있는 와중에 눈꺼풀을 뚫고 제 방이 보이면서
귀신을 처음 봤어요 형상은 기억이 잘 앋나요 그 이후 너무 무서워서 복날에 삼계탕도 먹고 주변에 조언을 구해본 결과 침대 위치가 머리맡에 화장실이 있고 머리가 북쪽을 향해서 암좋은거 같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침대 위치를 바꾸고 가위는 안눌리몀서 그냥 살다가
요새 이상하게 자주 가위에 눌려요 조현병인가 싶을 정도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누가 제 반려동물을 쳐다보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위에 말한것 같이 강제로 재운 것 처럼 가위가 눌렸고 귀신은 안 보였어요 정신과에 가야할까요 무당집에 가야할까요… 사주봤을땐 팔자가 세서 남자 팔자다 기가 세다 라고 했는데 기가 약해진걸까요 약해졌다면 계기가 뭘까요ㅠㅠ 넘 길게 적어서 죄송해요 제발 절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