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할매 그냥 생각 안하고 남 상처되는 말 뱉는 분이셨는데

의심도 많으셔셔 나한테 물건 훔쳐갔냐고 그러시고 젊으셨을 때 할아버지랑 대화한 옆집 여자하고도 바람났냐고 서로 치고 박고

할아버지하고 그냥 말한 여자들 다 의심하심 쌍욕박고..

그래서 친구도 없으심..교회 신자였는데 심심하면 거기서 지내시긴 했음

(그런데 이게 검색하면 알만한 사이비 교회였음 맨날 돈 바치고 누가 봐도 사람인데 교주 사진 앞에서 기도하고 그랬음)

나랑 비롯해서 가족들한테까지 그래서 말년에는 왕래가 소홀하다가 홀로 가셨는데

난 사람들한테 많이(않좋은 쪽으로) 오르내림 같은 실수를 해도 뒷말 엄청 많이 나오고 욕 엄청 먹고 구설이 ㅈㄴ많음

이상하게 폭력이나 사기 이런쪽은 안당함 오로지 구설임 심한 욕먹고 말로만 이긴 한데 죽여버린다 이소리도 듣고 이상한 소문 나서 대학도 다른 지역으로 편입하고 그랬음

이게 벌전 받는 거 같다 조상이 구업이 있어서 고스란히 자손이 받고 있는 느낌